첫째만 있는 에레리 부부 방에다 애기 재워두고 낮에 예능프로 소리 겨우 들리는 거랑 초닥교 운동회 소리 아득하게 들리는 거 배경 삼아 소파에서 읍쓰하는 거 보고 싶다
리바이가 에렌 위에 올라탄 자세로 연하 손가락 두 개 푹 적셔서 넣는데도 너무 오랜만이라 빠듯하고 좀처럼 풀리질 않아서
말도 못하고 학학대면서 앉아있는게 고작인 연상
내가 늑대새끼를 키웠네... 하고 이악물고 죽일듯이 노려보면 얜 사랑스럽단듯이 쳐다보니 돌아버릴 노릇이고 그래
그런거 이제 안통한다 하는데 뭐 언젠 통했나...
예전엔 에렌이 먼저 자기 갈거같다 했는데 이젠 리바이가 먼저 그 말 하면서 매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