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면지 위 두 점 사이를 계속 긋고 그으면서 선이 직조하는 세계를 작은 책 안에 담았어요 팀 잉골드는 우리는 선을 따라 나아가며 사람이란 그 사람이 지나온 타인들의 선들, 성장과 움직임의 길로 묶인 매듭이라고 말해요 표지는 Matt Donovan의 Line이라는 시를 인용했습니다
추천사도 비평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 혹은 장르라고 부를 수 있다면?
매혹적인 추천사들을 마주칠 때 드는 생각.
추천사란 무엇인가?
추천사에는 추천 이상의 무엇,
우정, 징글징글한 인연, 놀이, 시, 빚, 증언, 애정, 질투, 사적인 암호, 선물, 기도, 불순물, 우연 등 많은 게 담겨 있는 것 같아
‘호프’ 나홍진 감독이 밝힌 외계인 캐릭터 작명 비하인드
“처음 등장하는 외계인의 이름이 바미기르인데, 그 친구는 보초를 서는 임무를 한다. 걔가 보초를 서는데 밤하늘을 보면서 ‘밤이 길어~’하는 거지.(웃음) 그래서 소리 나는 대로 바미기르로 지었다”
출처: https://t.co/B7AwriiARw
신촌 SPIN AND GRIND에서 열리는 한국 펑크&하드코어 진 페어 CUT & PASTE에 PATCHROOM이 함께합니다. 저희는 그간 만들었던 PATCHROOM들을 몇 권 열람용으로 가져가고, 3월에 발간한 6호와 6월에 발간한 7호를 배포용으로 넉넉히 뽑아갑니다.
오셔서 좋은 진들 많이 구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