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좌파들도 미칠 노릇이지. 에어컨 가동에 전혀 대비가 되어있지 않은 전력망을 확충하자면 넷제로는 쓰레기통에 쳐박아야 하고, 대도시들을 오만 건축규제로 19세기 말에 묶어놔서 이걸 뜯으려면 문화계랑 푸닥거리를 벌여야 함. 그러니 녹지 확충이니 간접냉방이니로 되돌이표 할 수 밖에.
Why is it hot in Europe this week?
Well, it has to do with the “omega block” in the jet stream. Omega blocks get their name because they resemble the Greek uppercase letter omega, Ω.
You can see that in the synoptic setup. The map below on the left shows the 500 mb geopotential height anomaly at 18z. The contour lines resemble the Ω shape due to an enormous high-pressure ridge in the mid-troposphere that is sandwiched between two low-pressure systems to its east and west.
Hot Saharan air has been advected—that is, horizontally transported—northward into western Europe due to anticyclonic (clockwise) airflow, and as that air mass moves north, it is compressed adiabatically beneath the ridge where air is sinking.
This process is natural and has nothing whatsoever to do with climate change or greenhouse gas emissions. In fact, there are quite a few studies suggesting that reduced latitudinal baroclinicity (north-to-south temperature gradient) caused by Arctic amplification could reduce the frequency of mid- and high-latitude blocking events (e.g., Hassanzadeh et al., 2014; Woollings et a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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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however, debate about this.
Europe has seen an unusual amount of these extreme heat events since 2019, but most other areas of the globe have not. The notable exception was the June–July 2021 Pacific Northwest heatwave in North America, but even that wasn’t as rare as previously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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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st likely explanation for this boils down to a combination of two things:
1️⃣ Undiagnosed changes in atmospheric circulation patterns.
2️⃣ Increased absorbed solar radiation at the surface due to reduced stratiform low- and mid-level cloud cover (increased sunniness), some of which is likely due to reduced atmospheric aerosol concentrations from the EU’s strict pollution regulations.
The overall increase in the “global mean temperature” (which mostly affects overnight lows) has very little to do with this event. Even in a “pre-industrialized” climate, a record-breaking heatwave would still be happening. Heck, the “global mean temperature” fell today despite the heat cranking up in Europe.
This is mostly weather systems moving around. When you have a chaotic system with two turbulent fluids interacting with each other (the atmosphere and ocean), wild things can happen.
Get your weather information from real meteorologists, not sensationalistic clickbait news outlets like BBC News or the Daily Mail.
North Carolina will be ground zero for the upcoming "mega heat dome" over the Eastern U.S. into July 4th weekend.
Raleigh to 107°F will melt your face off
271 million Americans at least 90°F on Friday, July 3rd
<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합니다. 다만 수십년간 분할지배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호남을 농업도시 수준으로 관리하면서 농업용수 공급필요를 충족시키는 정도로 수자원을 방치해왔을 뿐입니다.
첨단도시 발전에 필요한만큼 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수자원을 제대로 배치 관리하면 하루 100만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한 것으로 검토되었습니다.
그리고 세계 1, 2위를 다투는 반도체 첨단기업 삼성과 하이닉스가 반도쳬 생산에 필수요소인 용수가 부족한 지역에 검토도 없이 초대규모 공장설립 계획을 할만큼 어리석지 않습니다.
정부도 물이 없는 지역에 공장을 짓도록 권유하지는 않습니다.
정치적 입장을 떠나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지역균형발전과 전국적 상생공존 정책에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단독] 정부, 반도체 물 부족 대책 있나… 호남 농업용 저수지서 끌어올 판 | 다음 - 조선일보 https://t.co/nX9oAq7nB5
반도체 인재가 호남까지 안 온다는 식의 <중앙일보> 기사에 분노합니다. 모욕감까지 느낍니다.
상당수 기사들이 “호남에는 인재가 없어서, 반도체 공장이 와도 사람이 없다”는 식의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중앙일보>(를 비롯한 유사한 톤의 여러 언론)의 태도들은 현실을 전혀 모르거나, 의도적으로 모른채 하는 서울 중심 시선이자, 호남을 한 번 더 깎아내리는 정치적인 기사입니다.
전남광주는 등록 인구만 합쳐도 300만 명이 넘는 생활권입니다. 전남은 생활인구 기준으로 등록 인구의 4~5배가 오가는 곳이라는 분석까지 있습니다.
전남대·조선대·지스트·에너지공대, 그리고 수많은 고등학교들이 이공계 인재를 꾸준히 길러 내고 있습니다. 이런 지역을 향해 “반도체 인재가 안 간다”는 표현을 쓰는 건, 취재가 부실하거나, 의도가 있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전남과 광주의 청년층은 계속 수도권으로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청년이 선택할 만한 일자리와 산업이 수도권에만 몰려 있어서 떠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 핵심을 빼놓고 “호남에는 인재가 오지 않는다”고만 말한다면, 그건 사실 왜곡입니다.
지금 수도권과 해외 반도체 라인에서 일하는 엔지니어들 가운데 상당수가 전남광주 출신입니다. 호남의 고등학교에서 자라고, 전남광주의 대학에서 공학을 공부하고, 일자리 때문에 서울·수도권으로 올라간 사람들입니다.
이분들에게 “전남광주에 제대로 된 반도체 공장과 연구 환경이 생긴다, 연봉과 경력을 보장한다”고 제안하면, 고향으로, 부모님 곁으로, 주거비 부담이 덜한 곳으로 돌아올 이유는 너무도 분명합니다.
그런데도 수도권 언론은 이 현실은 무시한 채, 마치 호남에는 애초에 인재 자체가 없다는 식으로 쓰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지역에 대한 명백한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도권 언론이 던져야 할 질문은 “호남까지 인재가 가겠느냐”가 아닙니다. “왜 호남에서 길러낸 인재를 수도권 공장에만 쓰고, 정작 그 고향에는 전략산업 일자리를 안 만드느냐”고 따져 물어야 합니다.
반도체 공장이 전남광주에 들어오면, 이미 수도권으로 간 호남 출신 인재는 돌아옵니다. 지역의 고등학교와 대학은, 반도체 공정·장비·설비·소프트웨어 인력을 키우는 교육과정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그때는 상황이 완전히 바뀔 것입니다. “반도체 인재가 호남까지 가겠느냐”가 아니라, “이제는 굳이 수도권까지 올라갈 필요가 없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당선자로서 저는 이런 세상이 올 때까지 혼신을 다할 것입니다.)
<중앙일보>가 최소한의 상식을 추구하는 언론이라면, 정부와 기업이 왜 이 전남광주를 반도체·에너지·AI를 묶는 새로운 산업 중심지 후보로 검토하는지부터 제대로 취재해야 합니다.(이 부분은 나중에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수도권의 산업경제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희망사항을 담아 “호남까지 누가 가겠냐”는 왜곡되고 모욕적인 기사를 출고하는 행위, 이 나라의 미래 산업의 길을 막는 나쁜 기사입니다. 아주 많이 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