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 꽃길 + 봄여가겨 이건 풀로 이어서 봐야댐 🥺
언제까지 부르고 불러주고 싶었다는 대성이오빠의 말과 함께 깔리는 꽃길 그러고 바로 이어지는 봄여가겨, 노래가 끝난 후 마지막 반주와 함께 구석구석 팬들에게 진심을 담아 인사하고 퇴장하는 오빠들 그리고 암전 후 빛나는 뱅봉들
영상 자르면서 새벽에 또 우는 여자 됨, ㅅㅂ ㅜㅜ
돌이켜보면 셋 다 각자의 자리에서 빅뱅을 지키려고 정말 많이 버텨준 것 같음
다시 시작해도 된다고 말해주면서 누구보다 앞장서서 컴백을 이끌어준 영배, 성대 폴립까지 이겨내고 완벽하게 돌아와 언제나 빅뱅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있어준 대성, 그리고 1~2년 전부터 이미 이 순간을 그리고 있었던 것 같은 지용이까지. “빅뱅은 늘 계획이 있다”던 그 말을 결국 진짜로 지켜줬네
우리의 앞날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시간에도 끝까지 우리 손 놓지 않고 잘 버텨서 다시 돌아와줘서 고마워
그리고 내 인생에 와줘서 고마워, 빅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