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대기록에 도전하는 레이예스, 안타가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초조하지는 않았다. 오늘 못 치면 내일 많이 치면 된다는 생각으로 임했다”라고 말하면서 동료들이 도움을 많이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 타석 때 동료들이 ‘한 타석 더 치게 해줄게, 걱정마’라고 해줬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레이예스는 야유 장면에 대해선 "LG도 이겨야 하니, 그런 상황에 대해서는 너무 잘 이해하고 있다. 그건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며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웃었다.
공 수거한 직후 인가봄 ㅋㅋㅋ 웃긴다 종이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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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재 홈런 치고 경기장을 보는데 오늘 경쟁선수 안타 몇 개 쳤는지 찾아보는 모습부터 레이예스 타석만 되면 목소리 커지고 비는 모습, 고의사구에 내 일처럼 화내며 짜증내던 모습, 드디어 나온 204안타에 미친듯이 기뻐하던 모습까지 떠오르면서 모두 같은 목표를 바라고 있구나 싶어서 눈물이 남
어쨌든 덕분에 점수도 많이 내고, 간절한 야구 응원 했음
8회에 끼끼 3명 중 한 명이라도 안타 쳐야 하던 상황에 장두성 안타, 김동혁 병살 안 당하려 미친듯이 뛰는거, 황성빈 안타까지 너무 좋았고
레이예스의 204번째 안타와 전민재 9홈런도 봤다 특히 사람들 다 화나서 단합력 장난 아니였음
저번 크트가 고의사구 한 것도 빡쳤는데 그팀은 경쟁상대가 거기 있으니까 뭐… 짜치긴해도 이해가 안 가진 않는데 오늘은 걍 멍청해보임 팀 이미지 망치고, 결과도 망치고
그 상황에서 솔직히 몇몇 팬들은 롯팬들의 마음을 이해해줄 줄 알았는데 어쩜 대부분이 이기적이고 피해망상에 쩔어계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