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인생은 고통이고 세상은 혼란이기 때문에
살아가는데 중요한 능력은 고통을 참아내는 능력이라는 생각이 듦.. 근데 난 이걸 정말 못함
이러나저러나 사는건 힘들기 때문에 그냥 무지성 즐겁게 사는게 최고! 라는 때도 잇엇는데 지금은 그 정도의 에너지가 없음
어케 살아야 할지 모르겟음
요즘은 자아상이 사라진 거 같음
뭣모르는 어릴땐 내가 주인공, 특별한 사람이라는 자아상 잇엇는데 지금 -> 난 우주 먼지, 사람다똑같음, 다죽음
그래도 고생햇으니 언젠가 행운이 찾아오겟지-> …감감무소식
하려면 할수잇다 해보자 ->난 말하는감자구나
그냥 … 모든 희망이 사라진 느낌
트위터도 알티 많이 도는 트윗 보면 상황설명이 한참 부족해서 그 글에 등장하는 인물의 의도를 유추할 수가 없는데도 화내는 반응 수두룩함
이 사람들이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어떤 의도를 읽은 건지 따라가고자 한참 들여다보면 결국 트윗주가 의도한 ‘감정적 반응’에 동화된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여론몰이를 위해 갖가지 위장으로 쓰인 포스팅이 난무하는 곳이 요즘 인터넷 같다 아니 예전부터 그래왔겠지만 내가 최근들��� 그부분에 민감해지고 있는 건지
많은 글이 뭔가 맥락이 이상하다고 느껴지고 그 이상한 지점에서 어떤 반응을 끌어내고 싶은 건지가 얼핏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