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한 도뱀이 뒷목 찌르기중..
ㅋ..ㅋㅋ..
- 일어나찌
으으응
- 무슨 손가락이겡
내가 좋아하는 손가락
- ㅎㅎ다 좋다고 할 거 자나
ㅋㅋ응..
이러고 팔목 꽉 잡아서 손바닥에 얼굴 부비고 한참 기대 있었으면 좋겠다.. 어떤애 자다 깨서 뜨끈한 볼 주물.. 하면 입 벌려서 팔목 물고 부스스 해서는
애기 때부터 알던 사이고 누구보다 먼저 김졍우 챙기고 예뻐하는 형이 해달라는 거 전부 해주면서 김졍우 고백만 영원히 거절하고 못 들은 척하는 거... 보고 싶음
형이 꼭 대학 같이 다니자고 공부 시켜서 부푼 마음에 죽어라 공부해서 갔더니
캠퍼스에서 애인이랑 데이트 중인 형이나 마주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