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식빵은 도넛 이런거에 비해서 클린할 줄 알았드만
드러운 식물성기름 덕지덕지..
이것도 못먹겠네;;
세상에 먹을 건 널렸지만,
막상 먹을 수 있는게 없다.
• 팜경화유: 식물성 기름을 고체화하는 과정(경화)을 거친 기름입니다. 🤢 완전히 경화되지 않은 경우 트랜스지방이 잔류할 가능성이 있고, 혈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 대두유(콩기름): 리놀레산(오메가-6 지방산) 함량이 높아 체내 만성 염증을 유발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높인다는 이유로 가장 경계하는 대표적인 씨드 오일(Seed Oil)입니다.
• 마가린: 버터의 대용품으로 정제 식물성 유지를 가공해 만든 대표적인 인공 유지입니다.
[누군가 내 뒷담화를 해도 별 타격없는 이유]
1. 누군가를 뒤에서 까든, 칭찬을 하든 나도 한다.
그러니 남도 나를 까던 칭찬하던 하겠지.
2. 내 앞에서 못하고 뒤에서 하는 이유는
나보다 뒤에 있기 때문이다.
나보다 뒤처진놈 때문에 왜 마음아파하는가?
3.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건 나 밖에 없다.
남이 까던 말던 내 알빠 아니고,
오직 내편이 될 수 있는 건 나 자신밖에 없다.
남의 말에 일희일비말고 나를 믿자.
나의 경험과 생각이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이다.
현재 엄청 심각하다는 수도권 전세 충격 근황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옆에서 동료 형이 멍하니 한숨 쉬면서
나를 불러 세우는 거임
너 그 얘기 들었냐면서
평소에 쉬는 시간마다 커피 마시고 인사 잘하던 26살
그 집돌이 동생이 며칠 전에 집에서 세상을 떠났다더라
처음엔 일 존나 많이 시켜서 과로사라도 한 건가 싶었음
고등학교 때부터 공장 들어와서 집안에 부담 안 주겠다고
야근에 주말 특근까지 밤낮없이 뛰던 애였거든
근데 알고 보니까 과로 같은 문제가 전혀 아니었음
몇 년 동안 진짜 밥값까지 아껴가며 악착같이 모은 돈
6,800만 원으로 전세를 구했는데 집주인이 갑자기 9천만 원으로 올려 달라고 한 거임
당장 이사할 돈도 없어서 울며 겨자 먹기로 재계약했는데 얼마 뒤에 그 집이 바로 경매로 넘어가 버림
부동산에서는 절대 문제없다고 걱정 말라더니 집주인은 이미 전화기 꺼놓고 잠적한 상태였음
근데 진짜 문제는 그다음이었음
어느 날 어머니한테 전화가 와서 그냥 안부 묻는 척 이야기
하다가 전화 끊기 직전에 갑자기 엄마 나 2만 원만 보내 줄 수 있어? 라고 물어본 거임
어머니는 이상한 느낌에 10만 원을 보내줬는데
그게 아들과의 마지막 통화였음
근데 더 충격적인 건 그다음이었음
나중에 경찰이 전세사기 일당들 싹 다 잡았는데 주범 형량이
1심 징역 15년에서 2심 가니까 7년으로 절반 이상 깎여버림
공범놈들은 무죄나 집행유예로 유유히 걸어 나감
2만 원이 없어서 삶을 포기한 피해자가 있는데 가해자 놈들은 나라에서 형량까지 할인받아 가며 사회로 복귀하고 있는 거임
피해자의 목숨��보다 사기꾼의 인권이 더 대우받는 미친 나라
현재 내 연봉 8500만원
/ 15년전 형님 초봉 7000만원
같은 초봉인데 ���려 20%나 올랐다.
자, 그러면 15년 전
짜장면값 기억하는가?
분명 4-5000원이였던 것 같다.
지금은?
10,000원이 넘는다.
그리고 형님들 결혼할 때
예식장 식대 얼마였는지도 물어봤다.
15년전 인당 23,000원.
현재 내 결혼식 식대는?
인당 60,000원이라더라.
같은 예식장인데
15년만에 260%나 올랐다.
초봉이 15년만에 20%나 올랐다고?
개소리다.
물가는 200%가 넘게 올랐음
나는 같은 노동력을 주고도
15년 전의 형님들보다
절반이나 적은 구매력을 갖게된거다.
직접 계산해보니 개같아서 잠도 안온다.
통장에 찍힌 숫자가 전부가 아니다.
난 행복을 느끼는 데에 많은 것이 필요치 않다.
• 눈이 감기면 자고, 저절로 눈이 떠지면 일어나기
• 자연이 준 음식을 배부를 때까지 먹기
• 좋아하는 운동으로 건강챙기기
• 독서와 사색하고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기
• 사랑하기
언뜻보면 별 것 아닌 행동들이지만,
복잡한 현대사회는 이 모든 것을 어렵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