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편견일 수도 있는데
부모가 음악 미술 관계없이 예체능을 전공했을 경우 자식한테 예체능 시키면
높안 확률로 끼를 가진 경우가 많은 것 같음
근데 또 부모님이 이과인 경우
모든 테크닉이 다 되어도 뻣뻣 …. 하기 그지 없어서 머리로 이해하는 거 말고는 나오질 않는….
아무리 가르쳐도 안되는 경우가 있음.
그것도 무슨 유전이 있나 싶음.
너무 엉망인 상태로 와서 제대로 배운지 한 2년인 애가 있는데 재능이 있어서 1년만에 중대 붙고 더 가르쳐보니 또 엄청난 끼가 있어서 올해 상위권 학교 가능성 있는 학생이 있는데 알고보니 부모님이 유명 미대 나왔다고 함.
엄청나다며 보러 오라 그래서 기대하고 감.
사실 친구보다 연인이 우선되는 건 당연함
뭐 친구가 약속 잡았는데 애인 본다고 매번 약속 깨고 연애 문제 생기면 친구 감쓰통으로 쓰고 그런 건 걍 사람 대 사람으로 예의가 없는 문제고 친구보다 연인을 우선하는 것 자체는 슬프지만 당연한 거임... 연인보다 친구를 더 좋아하는 애인은 최악이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