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 김성철 ..
매년 영화 드라마 뮤지컬 한편씩 하는게 목표
에너지를 많이 쓰지만 얻는게 더 많고 자신감을 되찾기도 함
실수가 용납되지 않아 긴장도 많이 하고 힘들지만 연기로 에너지를 발산시키고 나면 오늘 하루 잘 살았다, 사명을 다했다 느낌
이런 무대를 사랑하게 해준게 데스노트 잖아
성철이 데놋 200회 한거 스스로 뿌듯해한거 같지
철컹이들한테 회차 물어봤을 때부터 왠지 신경쓰는것 같았는데 꽃다발 사진 올리고 웬일로 단체사진 공유하더니 놈마속 철엘 통산 200경기 애드립에서 확신을 함 ㅋㅋ
하긴 5~6개월씩 세 시즌을 해서야 달성한건데 이런 작품 또 만나기 쉽지 않겠지
김성철한테 철엘 그리고 데스노트가 어떤 의미인지 알 것 같으면서도 또 내가 가늠하지 못할 더 큰 의미일 것 같아
2년 만에 무대 복귀작
뮤지컬과 깊은 사랑에 빠져 1년에 한 편씩은 꼭 하기로 결심하게 된 작품
해도 해도 재밌고 더하고 싶다 느껴서 처음으로 재공연을 하고 200회까지 달성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