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저는 그와 바둑을 두어야만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보시다시피 그가 은퇴하자마자 제 바둑도 엉망이 됐잖아요" 그와 바둑을 둬야지만...이 부분 말할 때 목소리 덜덜 떨려서 잔잉 분이 놀라서 쳐다본다고 나도 아재 울까봐 졸라 당황함 ㅅㅂ 이새돌 당장 퀵으로 보내
첫만남 눈물썰 09년버전 "그 대국에서 내가 이겼는데 듣기로 그가 그 자리에서 울었답니다 제 생각에 바둑 두다가 울려면 몇 년 더 일찍 울었어야죠 나도 열두세 살쯤에는 지고 울었던 적이 있으니까 그런데 스무 살이 넘어서도 그런 일이 생긴다니 꽤 이상한 일이죠" 수동공격 뭐냐고 아 웃겨
결혼후 생일소원을 묻자 구리 왈 "이제 가정이 안정되었으니 몇 년 더 바둑을 잘 두고 싶어요 국내 바둑 환경은 아주 좋고 경쟁도 치열합니다 90년대생들이 빠르게 치고 올라오고 있지만 이세돌에게 배우면서 아직 제게 잠재력이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복성웃음)" 중국제임스조이스의 <새돌시스>
'이데솔 씨가 지난 십년을 돌아보며 둘이 함께 쌓아온 것을 바탕으로 치른 비ai대국의 진정함과 아름다움에 감화돼 그걸 본인 인생에서 제일 의미있는 대국으로 꼽았다' < 이거보다 '사실 어떤 멘헤라 중년의 눈치를 보다. 용서를 구하려 양철심장으로 제조한 위로의 말을 준비하다.' 이런 해석이 더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