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가 로마 가서 할아버지 만나는 에피는 왠지 몽글몽글하고 애틋하고 그럴것 같아 부모님은 끝내 무심하시겠지만 단테가 정이 많은 할아버지를 만나서 평생 못느껴본 어른의 염려, 보호를 잔뜩느꼈으면 좋겠다 할아버지 앞에서 조금 아이같아진 단테를 리스가 단단히 안아주면좋겠고 그렇네
페레니케와 거래할 때 이미 악토르는 죽을 것을 각오한것같다 아니 새삼 거창한 각오까지도 아니고 항상 죽고 싶었으나, 비로소 데우칼리온에게 죽을 것을 확신할 수 있게된 것 같아 그리고 죽음을 기다리는동안 페레니케를 곁에 둘 수 있다면 그끝에 죽는 게 그다지 나쁜 일도 아닐거라 여겼다든지
가족이야기도 좀 자세히 풀까했는데 부모님의 사정은 제쳐두고(딱히 사정이라고 할것도없는... 세상에 있는 많은 유형의 부모님의 육아실패로 보고있긴합니다) 이 집의 상견례 관문은 베아트리체도 아닌 카를로입니다 사실 카를로는 극도의 브라콤을 가진 남자이며.... 이것도 후기에
가족이야기도 좀 자세히 풀까했는데 부모님의 사정은 제쳐두고(딱히 사정이라고 할것도없는... 세상에 있는 많은 유형의 부모님의 육아실패로 보고있긴합니다) 이 집의 상견례 관문은 베아트리체도 아닌 카를로입니다 사실 카를로는 극도의 브라콤을 가진 남자이며.... 이것도 후기에
난 알오물 너무좋아하는데 이게 걍 퀵섻을 위한 도구로 쓰이는 거 말고 이세계관 핵심인 페로몬이나 각인, 노팅, 러트같은 구체적인 소재들이 매력있게 스토리 전면에 드러나는 게 넘좋아 크엑보에서 베타였던 단테가 페로몬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전개되는 감각들에 대한 묘사가 진자 넘 짜릿했어
칼라일 주도로 프로스트가에서 단테 관련 형질연구에 후원을 시작하는데 칼라일은 단테 케이스를 참고해서 카일을 도울(=닉을 잡도리할)생각이 있음ㅋㅋ 그런데 애쉬가 볼때: 오메가에게 관심 갖는 나의 라일..처돌아버림ㅋㅋㅋㅋ 글구 리스가 볼때: 영국 귀족 알파가 내 단테를 애지중지함ㅋㅋ ~혼돈~
크엑보 외전 세개 나오면 좋겠다 블레이크 나와서 리스 긁는거 더보고싶고 단테 여동생도 알파아닌가? 리스 빡쎄게 검증ㅋ받느라 각잡고 정중한 남친노릇 하는것도 보고싶고 로마 가서 할아버지 만나는 로맨틱한 외전 하나랑 영국에 루터연구소 가는 외전은 꼭나와됨ㅋㅋ 알오물의 바이블이 되자
더불어 이번 작품의 오메가 세계관은 베타의 관점에서 상당히 세세히 서술했는데요, 에그베네의 스티그마 설정이 맞습니다. 북미는 상대적으로 이런 케이스가 적어서 더 모르는 일이라, 유럽 이야기를 넣었는데 그게 루터 밀란씨(우리의 중매인) 연구소에요. 추후 외전에서 더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