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들어가면 수녀님이 수술방 돌면서
어디 아픈지 물어보고 기도도 같이 해주심...
존나 안심되고 그 때 처음으로 긴장풀려서 눈물흘렸더니
다 나으려고 수술 들어가는 건데 왜 우시냐
**자매님 (내세례명) 그냥 의사를 믿고 그분이 행하실 기적을 믿으시라
해주셔서 갑자기 존나 team가톨릭 됨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디자인과 4학년입니당
나만의 브랜드를 설정할땐,
0. 트렌드조사
1. 하고싶은 무드 대략적으로 무드보드 뽑아보기
2. 타겟(소비자층) 설정
3. AIO, SWOT 분석 (내 브랜드 / 경쟁 브랜드 / 롤 브랜드)
4. 브랜드의 심볼과 컬러 구성
5. 브랜드 메인 스토리라인 설정
6. 제품군 구성
이런식으로 가면 금방 나옵니다~!
공모전도 떨어지고 인턴도 떨어지고 대학생만 뽑는 인턴에도 떨어지고...시간은 가고 도전한건 많은데 성과가 없어서 너무 힘들어🥹🥹
내가 이 직무랑 맞지 않는걸까? 학교성적만 놓고보면 직무적합성은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얻어걸린 점수인걸까? 정말 스스로를 믿어야하는데 믿질 못하겠어
하..오늘도 머기업 대학생인턴 떨어져서 우울띠한대 이 글읽고 좀 리프레쉬됨. 사실 대학생도 고학년되면 취준스펙 준비 정병스트레스 너무 심한 것같음ㅠㅠ
대학생때만 할 수 있다면서..이때 해야 경쟁률 낮다면서..압박주는데 맞말이라 안할 수도없고 근데 결과는 늘 떨어지고ㅜㅠ자존감떡락하고🥲
하 근데 진짜 한국이 유독 나이 압박 심한 거 같음…
몇살엔 취업 준비하고 있어야 하고, 졸업해야 하고, 취직해야 하고 이런 암묵적인 루트가 있는 느낌….???
뉴질랜드 있을 때 나랑 같이 거의 1년 동안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안가고 바리스타 하던 키위 있었는데 최근에 연락하니까 드디어 꿈을 찾았다고 20대 중반에 대학갔더라
거기 있을 땐 대학을 안가도 이상하게 생각하지도 않았고…. “왜 아직 그거 안 했어?“보다 “그래서 너는 뭘 하고 싶은데?“를 더 많이 물어보는 분위기였달까 ㅜ
인생에 정답 루트가 있는 것도 아닌데 한국에서는 자꾸 남들 속도에 맞춰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자꾸 조급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음 ㅜㅜㅜ….
근데 결국 중요한 건 몇 살에 뭘 했냐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곳에 결국 도착하냐인 거 알지??? 남들보다 조금 돌아가더라도 그게 실패는 아니니까…!!! 다들 너희를 믿고 계속 나아가면 언젠가는 너희들의 꿈에 도달할거야 힘이 들 땐 여기와서 언제든 푸념하고 서로 위로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