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
평소처럼 몰래 간식을 먹던 차유진
🐱~~🎵 아!
갑자기 오른쪽 이빨이 아프고 동시에 떠오르는 불안한 생각
다음날 아침,평소라면 한끼 다 먹고 또 먹을 차유진이 밥을 작게 먹는게 이상했던 박문대
🐶차유진 어디 아파?
🐱Nope! 안 아파요! 난 똑같아요!
🐶...
누가봐도 문제있음
안 그래도 맹한 녀석이 멍청한 낯을 하니 더 순진해 보였다. 사람 성가시게 하는 데에 재주 있군.
= 귀엽고 사랑스럽고 순수하고 조금 귀찮지만 좋으니 받아줄게
음침하게 생긴 놈이 짜증나게 하고 있다.
= 내 취향 아님 짜증 나게 하지 마라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재현이 몰래 청려 인형 선주문 넣은 박문대 보고 싶어졌음
🫐 어때요?
🐶 그게 뭔데.
🫐 이번에 새로 나온 굿즈요 ㅎㅎ 귀엽게 나온 것 같아서 후배님 먼저 보여주고 싶었어요.
🐶 별...
습관처럼 별로 안 귀엽다고 튕기려다 신재현이 코앞에 들이민 손바닥만 한 인형에 시선 뺏긴 박문대...
테스타 가슴을 열어라
🐱 나 고백할 거 있어요.
🦅 응, 유진아.
🐱 Sorry, 새벽에 형들 몰래 나와서 김치찌개에 있는 고기 건져먹었어요!
🐶
🐶 어쩐지 고기가 부족하더라
-아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유진 이 정도면 한국인 다 된 거 아님?
🐹 새벽에 부스럭대면서 나간 게 그것 때문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