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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st ends: Jun 2, 23:59 UTC
하나의 글을 남기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dm을 요청합니다 지갑을 연결 하는건 민감한 일입니다 업데이트 하는건 정말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업데이트 이후에 발생할수있는 모든 일도 생각해서 일을 진행 해야합니다 지갑을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건 공식 체널에서 방향을 잡아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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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똑똑한 사람들이 하는 행동 30가지!
1 선크림부터 발라라.
2 치실은 매일 써라.
3 탈모 의심되면 미루지 말고 병원 가라.
4 술 없이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해라.
5 몸부터 만들어라. 체력이 자산이다.
6 내키지 않는 결혼식•모임은 과감히 거절해라.
7 차는 최대한 늦게 사라. 자산이 아니라 소비다.
8 저축과 투자는 지금 당장 시작해라.
9 명품에 휘둘리지 말고 내실을 쌓아라.
10 가족사진은 자주 남겨라. 시간이 가장 빨리 사라진다.
11 자기비하는 습관이다. 끊어라.
12 남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비교해라.
13 쉽게 번다는 말은 경계해라.
14 책값은 아끼지 말고 경험에 투자해라.
15 건강검진은 미루지 말고 정기적으로 받아라.
16 투자 공부는 소액이라도 직접 해보며 배워라.
17 SNS는 소비가 아니라 기록과 포트폴리오로 써라.
18 멘토를 찾아라. 혼자 가면 오래 걸린다.
19 생각만 하지 말고 바로 행동해라.
20 보험은 구조를 이해하고 가입해라. 설명 못하면 들지 마라.
21 비상금 6개월치 생활비는 확보해라.
22 신용점수는 자산이다. 연체는 절대 하지 마라.
23 수입보다 중요한 건 지출 관리다. 가계부를 써라.
24 하루 30분은 무조건 공부하거나 독서해라.
25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 루틴으로 만들어라.
26 인간관계는 넓히기보다 정리하는 게 더 중요하다.
27 계약서와 약관은 반드시 읽어라. 귀찮음이 비용이 된다.
28 기술 하나는 깊게 파라. 대체 불가능해져라.
29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라. 데이터가 인생을 바꾼다.
30 장기 목표를 세우고 분기별로 점검해라. 계획 없는 노력은 소모다.
일모닝 ☀️
“핑계 대지 말고, 그냥 하자”
시간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준비가 안 돼서, 나중에 하려고…
우리는 참 핑계가 많아요.
근데 솔직히 말하면
대부분은 ‘두려움’ 때문이잖아요.
완벽하게 준비되길 기다리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 하는 것보다,
서툴러도 일단 시작하는 게 낫더라고요.
오늘 하루,
핑계 하나 내려놓고
작은 것 하나라도 시작해볼까요?
여러분은 어떤 핑계를
가장 많이 대시나요? 💕
‘단기 붕괴’에서 ‘장기 잠식’으로
1. 관리되는 시스템에서 리스크는 사라지지 않는다.
2. 다만 형태만 바뀐다.
3. 과거 시장이 두려워했던 리스크와 현재 시스템이 감내하려는 리스크는 완전히 다르다.
4. 과거 금융 시스템이 두려워했던 리스크는 순간적인 붕괴였다.
5. 은행 파산과 레버리지 붕괴, 금융 위기는 짧은 시간 안에 신뢰를 무너뜨리고 시장을 마비시키는 급성 위험이었다.
6. 위기는 명확하게 드러났고, 책임의 주체도 비교적 분명했다.
7. 그러나 오늘날 리스크의 성격은 달라졌다.
8. 은행 파산 대신 정부 부채의 누적이 선택되었고, 레버리지 붕괴 대신 장기 인플레이션이 조정 수단이 되었다.
9. 과거의 금융 위기가 한순간의 충격이었다면, 현재의 위험은 화폐 구매력의 점진적 하락이라는 형태로 나타난다.
10. 나는 이 변화를 ‘단기 붕괴(Short-term Collapse)’에서 ‘장기 잠식(Long-term Erosion)’으로의 전환이라 정의한다.
11. 시스템은 본능적으로 “지금 터질 위험”을 “나중에 서서히 나타날 위험”으로 바꾼다.
12. 이 프레임을 이해하면 왜 시장이 늘 불안해 보이지만 쉽게 무너지지 않는지, 왜 버블처럼 느껴지지만 터지지 않는지가 설명된다.
13. 시장이 이상해진 것이 아니라, 리스크의 표현 방식이 바뀌었을 뿐이다.
14. 금융 억압과 리스크 전환은 목적이 아니다.
15. 시간을 벌기 위한 수단이다.
16. 정부의 최종 목표는 단 하나다.
GDP 대비 부채 비율을 낮추는 것.
17. 역사적으로 선진국은 부채를 갚아서가 아니라 분모(GDP)를 키워서 이 문제를 해결해왔다.
18. 그러나 이번에는 조건이 붙는다.
19. 단순한 경기 부양은 답이 아니다.
20. 필요한 것은 생산성 기반 성장이다.
21. 그래서 정책 자금은 선택적으로 흐른다.
21-1. AI·자동화
21-2. 반도체·데이터센터
21-3. 에너지 효율 개선
21-4. 인프라 현대화
21-5. 리쇼어링과 공급망 단순화
22. 이 정책들의 공통된 목표는 분명하다.
성장률을 이자율보다 높게 유지하는 것.
23. 이 조건이 충족되면 부채는 급격한 디폴트가 아니라 시간을 통해 희석된다.
24. 이것이 ‘장기 잠식’의 또 다른 얼굴이다.
25. 우리는 이제 ‘유동성의 양’이 아니라 ‘유동성이 보호하는 구조’를 읽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26. 전통적 시장 분석의 출발점은 언제나 같았다.
“유동성의 총량이 늘어나는가, 줄어드는가?”
27.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M2 증가율, 양적완화 여부가 모든 해석의 중심에 있었다.
28. 과거에는 이 질문이 매우 유효했다.
29. 그러나 지금 이 질문은 점점 더 많은 오답을 만들어내고 있다.
30. 문제의 본질은 유동성의 양이 아니라, 유동성이 어디에 묶여 있는가다.
31. 현재 금융 시스템에는 이미 막대한 유동성이 존재한다.
32. 그러나 그 유동성은 더 이상 은행 예금이나 전통적인 위험자산으로 흘러가지 않는다.
33. 대신 머니마켓펀드(MMMF), 단기 국채, 레포(Repo) 시장처럼 ‘화폐처럼 작동하지만 실물경제로 전환되지 않는 영역’에 고정돼 있다.
34. 지금 시장을 떠받치는 힘은 은행 예금이 아니라, 은행 시스템 바깥에서 만들어진 ‘화폐 대체 신용(money-like credit)’이다.
35. 따라서 분석의 출발점도 바뀌어야 한다.
35. 이제 투자자가 던져야 할 질문은 이것이다.
36. “유동성은 늘고 있는가?”가 아니라 “유동성은 무엇을 떠받치기 위해 설계되어 있는가?”
37. 이 환경에서 시장은 전면 붕괴도, 전면 랠리도 아닌 선별적 상승으로 움직인다.
38. 구조적으로 유리한 자산은 정책적으로 보호되는 자산과 시스템 내 핵심 담보 자산, 그리고 실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자산이다.
39. 반면, 구조적으로 불리한 자산은 정책 보호 없는 고레버리지 자산과 생산성·현금흐름 없는 순수 투기 자산이다.
40. 다시한번 강조한다.
41. 투자의 성패는 “유동성이 늘었는가”가 아니라 “시스템이 무엇을 살리고, 무엇을 희생시키는가”를 읽는 능력에 달려 있다.
42. 장기 잠식의 시대는 조용하지만 냉정하다.
43. 그리고 이 구조를 이해하는 투자자만이 서서히 진행되는 침식 속에서도 자산을 지켜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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