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멍거의 마지막 인터뷰
워렌버핏의 버크셔 제국의 설계자 찰리멍거
그의 마지막 인터뷰를 통해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다시금 배우게 된다.
주요 내용 5가지를 요약하면,
1. 투자 환경의 변화: "황금기는 끝났다"
멍거는 과거보다 투자가 훨씬 더 어려워졌음을 경고했다.
👁🗨어려워진 시장: 과거에는 저평가된 주식을 찾기가 쉬웠으나, 지금은 똑똑한 투자자들이 너무 많아졌고 알고리즘과 기술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고 보았다.
👁🗨기대 수익률 하향: 투자자들이 과거와 같은 고수익을 기대하기보다는, 더 낮은 수익률에 만족하고 인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2. 지능보다 중요한 것은 '합리성'
멍거가 평생 강조해온 '격자모델(Mental Models)' 의 핵심이다.
👁🗨멍청함을 피하기: "우리가 장기적으로 이득을 얻은 것은 영리해지려고 노력했기 때문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멍청한 짓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확증 편향 경계: 자신의 생각과 반대되는 증거를 찾으려 노력해야 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스스로 파괴할 수 있을 때만 그 주제에 대해 말할 자격이 있다고 했다.
3. 기술과 AI에 대한 시각: "과대광고를 경계하라"
최근의 AI 열풍에 대해 그는 매우 현실적이고 냉철한 시각을 유지했다.
👁🗨AI의 실체: AI가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것은 인정하지만, 현재의 열풍에는 지나친 거품(Hype)이 섞여 있다고 보았다.
👁🗨본질 집중: 기술이 변해도 인간의 본성과 비즈니스의 기본 원리(좋은 비즈니스 모델, 현금 흐름 등)는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역설했다.
4. 인생의 독(毒): "질투(Envy)는 가장 어리석은 죄"
그는 행복한 삶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소로 '질투'를 꼽았다.
👁🗨비교의 불행: "세상은 탐욕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질투에 의해 움직인다."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는 순간 불행이 시작된다고 경고했다.
👁🗨감사하는 마음: 이미 가진 것에 만족하고, 매일 조금씩 더 현명해지려고 노력하는 것 자체가 성공한 인생이라고 정의했다.
5. 끝까지 견지한 '장기적 사고'
죽음을 앞둔 시점에서도 그는 여전히 10년, 20년 뒤를 내다보는 투자자의 관점을 잃지 않았다.
👁🗨복리의 마법: 복리는 단순히 돈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지식과 인격에도 적용됩니다. 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 아침보다 조금 더 현명한 사람이 되어 있다면,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의 마지막 한마디,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들고, 당신이 잘 아는 분야(능력 범위) 안에서 머물러라. 그리고 기회가 왔을 때 아주 크게 베팅하라."
#찰리멍거 #워렌버핏 #버크
$PLTR
126 달러를 찍고 다시 반등한 팔란티어.
최근 마이클 버리의 숏 베팅과 AI 에이전트 이슈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먼저 마이클버리의 논리에 따르면 차트상의 헤드앤숄더 패턴이 완성되었다는 부분과 PE의 고평가 부분을 언급하고 있는데,
사실 둘다 맞는 이야기 이다.
벌어들이는 돈 대비 수백배의 프리미엄으로 형성된 가격은 거품일수 있다.
그리고 차트상으로 전통적인 약세 패턴을 보이는것도 사실이다.
두번째로 클로드봇 혹은 몰트봇 이라는 새로운 AI 형태인 AI 에이전트의 등장은 시장에 큰충격을 주고 있다.
AI가 마치 자아를 가진것 처럼 자동으로 게다가 스스로 생각해서 미리 해주는 시스템은 마치 스마트한 개인 비서를 두는 것과 같다.
이로인해 업무적인 편리함을 위해 개발된 모든 소프트웨어 주식이 좋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크게 하락을 하고 있다.
팔란티어도 이에 영향을 크게 받고 최근 한달동안 30%에 가까운 하락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논리에도 불구하고 가격적인 부분만 보면 장기 추세의 바닥을 형성하고 있다.
120 달러 중후반대면 장기 추세선의 바닥이라고 할수있다.
이가격이 깨지게 된다면 큰 추세 하락은 피할수 없을거 같은데, 역으로 생각하면 가격적인 큰 기회가 왔다고 할수 있다.
작년 4월을 상기해보면 마치 데깔꼬마니 처럼 흐름이 흘러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가격외 앞의 논리에 반박을 해본다면,
전통적인 헤드앤숄더는 약세 패턴이 맞지만, 다른 강세를 이어가기 위한 필요한 가격 조정흐름이다.
그리고 기술기업의 높은 PE는 새로운 것이아니다.
게다가 팔란티어는 단순 소프트웨어 기업이 아니다.
AI 에이전트가 대중화 된다고 해도 그것들은 General 한 툴로써 의미를 가지지 세부 항목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팔란티어와 같은 bridge 가 필수적이다.
AI에이전트 시대에 오히려 역설적으로 CONTROL 을 할수있는 팔란티어 같은 기업이 더 중요해진다.
그리고 정부 관계한 계약은 배타적이다. 보안이 매우 중요한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부분은 팔란티어의 큰 해자로 작용한다.
여러모로 팔란티어의 가격하락은 매집의 좋은 기회로 보인다.
올해말 가격으로 증명될것이다.
#알렉스카프 #피터틸 #팔란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