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포로 송환 관련, 우크라이나측이 비공개 요구를 해 비공개를 합의했는데 일방적으로 공개했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최대한 예의를 갖춰 아쉽다고 했더니 합의사실 없다고 상대국 국가원수를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합의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했더니 도리어 남북간 군사충돌 임박 운운하며 한반도전쟁 발발을 기도하는 우크라이나에 심각한 유감을 표합니다.
사실인정과 공개사과를 계속 거부하면 추가조치를 해 나갈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과 국가의 위신에 관한 문제로서 ��과할 수 없습니다.>
우크라 외무 "한국 중요해…외교적 오해 진심으로 해결바라" https://t.co/e2ydqr1Bi8
《대통령과 시민 간의 직거래�� 짜증난 유통업자들》
요즘 이재명 대통령이 X에서 시민들의 글을 직접 읽고,
때로는 리트윗한다.
나는 오히려 이게 재미있는 변화라고 본다.
예전에는 대통령에게 여론이 전달되려면
중간에 수많은 유통업자가 필요했다.
언론이 골라주고, 방송인이 해석해주고,
정치평론가가 다시 포장하고,
정당과 참모들이 한 번 더 걸러서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그런데 SNS가 그 구조를 깨버렸다.
시민이 글을 쓴다.
대통령이 직접 본다.
괜찮다고 생각하면 공유한다.
말 그대로 직거래다.
그런데 재미있는 일이 벌어진다.
기존의 여론 유통업자들이 대통령에게 자꾸 말한다.
“그거 보지 마라.”
“리트윗하지 마라.”
“당신 알고리즘이 잘못됐다.”
김어준 씨는 이 대통령이 이른바 ‘알고리즘 감옥’에 갇혀 있을 수 있다며 팔로우 계정을 전수조사하고 리트윗도 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취지로 말했다.
물론 조작 계정이나 조직적인 여론 개입 가능성을 경계하자는 이���기는 충분히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문제의 해법이
왜 대통령과 시민 사이의 직접 소통을
줄이는 것이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대통령이 언론 기사를 읽으면 괜찮고,
유명 방송인의 이야기를 들으면 괜찮고,
정치평론가의 해설을 들으면 괜찮은데,
평범한 시민이나 X 이용자의 글을 직접 읽고 공유하면
갑자기 위험해져?
오히려 SNS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이것이다.
예전에는 유명해져야 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신문에 나와야 했고, 방송에 출연해야 했고,
누군가가 선택해줘야 했다.
지금은 아니다.
이름 없는 시민이 쓴 글 하나도
대통령에게 직접 도달할 수 있다.
이 대통령 역시 최근 “누군가의 글을 인용한다고 해서
그 사람의 과거 주장 전체에 동조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취지로 직접 설명했다.
나는 이 장면에서 오히려 시대�� 바뀌었다는 것을 느낀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불편해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중간 유통업자���.
여론도 마찬가지 아닐까.
대통령과 시민이 직접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누군가는 그게 불안할 수도 있다.
하지만 민주주의에서 그 직거래가
꼭 나쁜 일인지는 한번 생각해볼 문제다.
어쩌면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대통령의 SNS 문제가 아니라,
“여론을 누가 유통할 것인가”를 둘러싼
아주 오래된 시장의 변화인지도 모른다.
도올 선생, 민주 진영의 분열에 결국 폭발했다.
더 이상 무슨 눈치를 봐야 하느냐.
지금 민주 진영 내부에서 벌어지는 분열과 갈라치기를 보면서
도올 선생이 참다못해 뼈 때리는 얘기를 쏟아낸 듯 보인다.
70년대, 80년대 반독재 투쟁을 했고, 학생운동을 했고,
감옥에 갔다 왔다는 과거의 이력만으로
오늘의 판단까지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세월이 흘렀으면 그만큼 공부했어야 하고,
배웠으면 깊어졌어야 하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는 얘기다.
그런데 과거의 훈장이 어느 순간 현재의 권위가 되고,
자기반성은 사라지고, 같은 진영 안에서
서로를 밀어내고 갈라놓는 일이 반복된다.
도올이 저 영상에서 뼈를 때리는 지점은 바로 이 부분이다.
도올이 지적하는 것은 대의를 위해
자기 자신을 던지는 결단(Entscheidung)도 없고,
앞으로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설계와 구��� (entwerfen)도 없다는 것으로 나는 들렸다.
과거에 무엇을 했느냐보다 지금 무엇을 위해 행동하고 있는가.
도올의 분노가 향하는 곳은 바로 그 지점이 아닐까.
--------------
영상에 자막이 없어서 독일어 두 단어만 설명해 둔다.
Entscheidung(엔트샤이둥)은 결단, 선택이라는 뜻이고, entwerfen(엔트베르펜)은 구상하다, 설계하다라는 뜻이다.
미국 난리네요 ㅋㅋ
아래 장면은 꽤 상징적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CNN, MS NOW, Politico의 백악관 출입을 제한하자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ABC, CBS, NBC가 카메라를 내렸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흔히 미국 진보 언론과 트럼프의 충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FOX News까지 함께 카메라를 내렸습니다.
정치적 성향이 서로 다른 언론사들이지만,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보도 내용에 따라 제한하는 문제에서는 공동 대응에 나선 겁니다.
CNN, MS NOW, Politico는 법원으로 갔습니다.
쟁점은 단순합니다.
대통령이 자신에게 비판적인 보도를 한다는 이유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제한할 수 있는가.
세 언론사는 이것이 수정헌법 1조가 보호하는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했고, 결국 연방법원은 세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일단 복구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제가 이 사건에서 특히 흥미롭게 보는 부분은 FOX News입니다.
정치적 성향이나 논조가 다르더라도,
"오늘 CNN을 막는 기준이 내일 우리에게 적용될 수도 있다."
이 문제에서는 함께 움직인 겁니다.
언론의 자유라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언론의 자유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내가 싫어하는 언론, 내 생각과 정반대의 기사를 쓰는 언론, 권력자가 불편해하는 질문을 던지는 언론의 취재 자유까지 포함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습니다.
정부도 언론을 비판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도 잘못된 보도라고 반박할 수 있습니다.
언론 역시 자신의 보도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나 비판과 취재 기회의 제한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서 이번 사건은 단순한 트럼프와 CNN의 싸움으로만 보기에는 꽤 의미 있는 장면이 됐습니다.
ABC, CBS, NBC 그리고 FOX까지 카메라를 내려놓았습니다.
정치적 입장이 달라도 넘지 말아야 할 선에 대해서는 함께 움직일 수 있다는 것.
민주주의에서 언론의 자유가 왜 중요한지 ���시 생각하게 만드는 장면입니다.
추미애, 나이 69살인 그녀가 한국정치에 어떤 기여를 했는가? 대구 수성구의 세탁소집 딸로 태어나 한양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시에 합격한 후에 판사가 되었다. 그 후에 호남의 며느리가 되었고, 그래서인지 DJ의 눈에 띄어 정계로 들어 왔다.
그러다가 노무현 탄핵에 주도적으로 동참했고, 이를 반성한다며 3보1배룰 했는데 그 후유증으로 관절염을 앓고 있다고 한다.
대권욕이 있어서 몇 차례 대선 후보로 나섰으나, 특별한 성과는 없었다.
문재인에 의해 법무장관이 되었고, 윤석열과 마찰울 일으켜 윤석열 대통령이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이재명 대표 시절 공천을 받아 다시 의원이 돠었으며, 또 이 대표에 의해 정청래의 후임으로 법사위원장이 된 이후 국민 호감도가 급상승해서 경기도 지사가 되었고, 은혜를 원수로 갚으려는 듯, 이재명 댜통령 에 맞서고 있다.
이 대통령의 수행바서 출신 한준호 의원이 경가도지사에 출마하고, 이 대통령이 그를 지지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 아마 가슴에 한을 품게 된 듯 하다.
선거 과정에 반명 친문 김어준의 졸개 박시영에게 국민 세금 21억을 주고 선거 용 역을 맡겨서 문제가 돠고 있으며, 수사가 어찌 진행될지 알 수 없다.
앙칼진 목소리가 국힘 이진숙, 나경원에 못지 않아서 추장군이라 불������도 한다.
다음 대선 출마를 위해 친문 진영과 연대하려 하고 있는데, 경찰 수사를 어찌 뻐져나올 것인지, 노무현 탄핵이라는 원죄룰 어찌 벗을 수 있울지 궁금하다.
서울보다 훨씬 더 좋다는 경기도 재정이 부도위기라고 뻥튀기하여 호들갑을 떨더니 산모와 아이들 대상 복지비룰 포함해 여러 비용들울 대폭 삭감했으나, 정작 자신의 경기도 관사는 도비 12억울 들여 아파트를 전세하는가 하면, 멀쩡한 관용차를 놔두고 7700만원의 도비를 들여 새로 사서 수사를 받고 았다.
은혜를 원수로 갚고 있는 법사위원장 출신 정청래, 추미애를 보면서 왜 그들울 키워줘가지고 이 난리인지 하는 생각도 든다. 이 대통령이 너무 호인이라서 그렇지 않울까?
나라의 큰 우환거리가 되고있는 추미애가 처벌되었으면 좋겠다. 하여튼 추미애의 장래가 밝아 보이지 않는다. 은혜를 원수�� 갚은 댓가라고 생각하라.
<국정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하는 것이지, 정권과 집권자의 이익이나 인기를 위해 해서는 안됩니다.
북한포로 국내송환 문제는 외교, 안보, 한반도 정세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매우 예민한 의제입니다.
남북관계가 어떻게 되든 누군가 죽어나가든 국익이 손상되든 게의치 않고,
성과를 생색내느라 포로 송환사실을 징치고 춤추며 온세상에 광고했을 그들 입장에서는 우리 정부의 비공개노력이 이해가 안될 뿐 아니라 심지어 뭔가 문제될 게 있나 싶을 것입니다.
누군가의 생명, 국가안보 등 국익을 생각하면 이처럼 잔인하고 무책임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국정지지율 만회에 명백히 도움될 북한포로 국내송환 사실을 공개하자는 내부주장이 왜 없었겠습니��?
그러나 공개로 생길 여러 문제를 생각할 때 비공개하는 것이 모든 면에서 타당했고 그렇게 합의했습니다.
소소한 자신의 이익을 위해 누군가의 생명과 국익 안보를 해치는 사람을 살인자나 매국노라 부릅니다. 타당하고 정당한 비공개 조치를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비공개 합의를 어기��� 공개한 우크라이나측에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나 많이 아쉽습니다.
무수한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고 모든 것이 파괴되는 반인륜적 전쟁들이 조기에 종식되기를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野 “젤렌스키가 北 포로 입국 발표… 李 왜 숨겼나, 실상 밝혀야” https://t.co/6aLYlIUeeS
유용원(조선일보 기자)은 노무현, 참여정부에서 극비리에 진행 중이던 핵잠수함 건조 계획인 362 사업을 무단으로 엠바고를 깨뜨리고 폭로하여, 햄잠수함 건조를 좌초시킴.
국방전문기자인 김���훈이 당시 핵잠수함 계발 사업의 좌초 원인으로 유용원의 군사기밀 폭로라고 함. 국민들의 지탄을 받자 미국으로 도망감.
현재 국힘 비례대표 의원임. 역시 국힘은 매국노 당이 맞음.
대통령께서 농지 전수조사의 취지와 농지정책 방향을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도 그동안 여러 현장에서 농업인과 지방정부, 조사원 등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고령·질병·상속, 오랜 임대차 관행 등 농촌의 현실에서 생긴 걱정도 직접 확인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현장에서 듣겠습니다.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수록 한 가지는 분명했습니다. 명백한 투기와 농촌의 불가피한 현실을 똑같이 다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농사를 짓겠다고 취득해 놓고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거나 농지 쪼개팔기 등 투기성 농지는 제대로 찾아 바로잡겠습니다. 반면 현실적인 사정으로 제도와 어긋난 경우는 농지은행 활용과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정상화할 수 있는 길을 만들겠습니다.
투기는 바로잡고, 농지는 정상화하고, 실질적으로 농업•농촌에 도움되는 제도와 정책을 추진하는 것. 이것이 농지개혁의 방향입니다.
전수조사가 단순한 적발에 그치지 않고 농지의 실제 이용 실태를 제대로 파악해 농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제도 개선으로 이어가겠습니다.
더 많이 듣고, 제대로 고치고, 성심을 다해 설명드리겠습니다.
李대통령 "농지 전수조사, 농사 안 짓고 딴 데 쓰는 '투기' 가리기 위한 것"
https://t.co/PhjTgcF2hX
잠 못 이룬 밤이었습니다.
제 부족함이, 저희의 부족함이 뼈아파 울컥합니다.
그 이상 뛰는 것이 불가능할 만큼 뛴 대통령의 1년이었습니다. 저희의 부족입니다.
민생 속에서 낮게 경청하며 다시 나아가겠습니다. 대통령과 정부를 응원해주십시오. 초심으로 이를 악물고 반드시 성공하는 역사적 정부를 만들어 국민의 더 나은 삶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대통령 기자회견 끝날 때, 갑자기 카메라 보더니 https://t.co/lBZONiAPxs 출처 @YouTube 대통령님의 마지막 말씀, 가슴을 칩니다. 국민 앞에서는 항상 부족할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하는 대통령, 그러나 쉼없이 국민의 삶을 위해서 일하겠음을 다짐하는 대통령의 모습입니다. 우리도 다시 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