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도현 전역하고 들고 오는 차기작들 라인업이 다 장르도 캐릭터도 다양한 거 미쳤음
<그랜드 갤럭시 호텔> 호텔 사장
<우리 태양을 흔들자> 노장물에 시한부
<파괴지황> 범죄 조직에 위장잠입하느라 8할이 조폭화 된 개차반 폐급 형사
<남벌> 뜨거운 동료애를 지닌 무사들의 선봉장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집에 사람 오는 게 유독 불편한 사람은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
1. 집을 '마지막 휴식 공간'으로 생각한데
밖에서 쓴 에너지를 회복하는 곳이라 누가 오면 쉬지 못한다고 느낌이라고
2. 집을 보여주는 게 나를 보여주는 것처럼 부담스러움
정리 상태나 생활방식까지 평가받는 기분이 들 수 있다
3. 내 공간의 통제권을 빼앗긴다고 느낌
손님이 머무는 동안 내 마음대로 행동하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음
4. 반대로 집에 자주 초대하는 사람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에너지를 얻고, 음식 대접을 애정 표현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
집을 회복의 공간으로 보느냐 관계의 공간으로 보느냐의 차이인듯
일단 누구 오면 청소해야되는거부터가 피곤해하는 사람들이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