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내와 싸우는 걸 멈추었다
그냥
덤덤히 살아가면 이기는거였다
나의
한계와 다투는 걸 멈추었다
그냥
한계를 없애면 무한해지는거였다
나와 안된다고 싸우고
나와 힘들다고 다투고
그 미련하고 어리석은
전쟁을 모두 끝내고
사이좋게 지내기로 했다
세상이 평화롭고 고요해졌다.🖋
급여를 받았네. 고작 보름 일했으니 많을 리 없으나. 액수를 떠나 뭔가 찡했다. 직장생활 한지가 하도 오래되서 이 기분 진짜 애틋했고. 다시 젊어진 느낌도 들고. 어리버리 신참 고생 많았다고, 이로서 경력2년차가 됐다고 농담 건네시는 사장님도 고마웠어. 나는 또 좋은사람을 만난 것 같아.^^
기도는
하늘에 닿을때 까지 하는것이다
도중에 그만둬버리면
그동안 했던 기도가 허사가 된다
계속해서
하늘을 향해
기도의 화살을 쏘아 올려라
신에게
당신의 기도가 전달이 될때까지
지치지 말고 해야한다
도착만 하면
그동안 쏘아올린 기도의 화살들이
비처럼 쏟아져 내리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