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버릭은 타고난 승부사고 조커지만.. 것도 핸들링 될때나 하는 말이지... 그니까 이남자는 진짜 오만하게도 나는 매버릭을 컨트롤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거나 혹은 마이너스 상태인 매버릭마저 감수할거란 각오를 했단건데 어느쪽이나 너무 비이성적이라서 그 감정을 사랑이라고밖에는 명명할수없음
근데 매버릭 진짜 존나 새초롬해서... 바운더리안에 들어오면 잘해주는데 거기까지 들어가기가 진짜 존니 힘들거같음 찰리랑도 애인관계였는데 큰 상실앞에서 선긋는거 보면 완전히 바운더리 안에 들였다는 생각은 안들어서 얘안에 내 사람 < 범주에 들어가기가 진짜 대박 어려운 일일거같단말이지
근데 진짜 이게... 사랑이 아니라면 설명할수가 없지 않냐고 이미 권력이 있는 상태도 아니고 본인도 올라갈길만 남았는데 굳이 문제덩어리(그것도 존나큰)를 이고지고 가겠다고 마음먹은게... 아무리 생각해봐도 타고난 전략가의 이성에는 득보다 실이 더 많았을텐데.., 도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