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으로 인한 해마 기능 저하는 이렇게 살려야 함. 해마는 기억력에 관련된 기관이고 장기기억, 단기기억, 작업기억까지 관련되어 있음.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게 가장 좋고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통합하거나 새롭게 연관 짓는 것도 좋음. 글쓰기는 뇌가 달리는 것이나 다름 없는 효과이므로 꾸준히.
알티한 로봇과 자살이라는 조합을 처음 본 게 구병모 작가님 <한 스푼의 시간> 이었음
거기선 인간형 안드로이드였나 그랬는데
흔히 로봇에게 감정이 없고 만약 있다 하더라도 고유의 것이 아닌 학습의 결과겠지만
로봇이 우연이든 뭐든 끝이라는 걸 결정했고, 그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을
I의 비극 / 요네자와 호노부
고령화사회와 지방도시가 안은 문제.
일본작가가 일본배경으로 일본인물을 내세웠는데 한국도 공통된 문제를 가지고 있어서 더 재미있게 봤고.
이 작가님 책을 사모으고 몇번씩 봐서 트릭이 대충 보이고 결말도 대충 느낌적으로 알지만
아는 맛이라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