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대 방위산업체 탈레스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천무유도탄을
차세대 지상 발사체계에 채택했다는 소식.
한국의 생산량을 대체할 수 있는 국가나 기업은
전혀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산섹터는 그냥 꾸준히 모아가도 좋겠습니다.
꾸준히라는 말은 길게 보고 모아가자는 거고
길게 보자는 말은 큰 돈이 아니라
그저 매 달 실비보험료 넣듯이 조금씩조금씩
모아가자는 말입니다.
조선/방산은 미국기업이 대체할 수 없는
경쟁력을 가졌다고 봅니다.
언제 터질지는 모르겠으나.
기사출처: 한국경제
4월만 해도 나는 '알빠노 반도체 롱'을 외쳤다.
그런데 지금은 보유자 영역을 외친다.
태도가 변했다.
반도체는 여전히 좋다.
누가 뭐래도 반도체가 최고다.
이건 부정할 수 없다.
그런데 반도체'만' 좋은 게 문제일 수 있다.
시장에 나갔더니 사고 팔 물건이 반도체밖에 없다.
누군가는 돈으로 호미를 사고,
누군가는 호미로 농작물을 가꾸고,
농작물을 팔아 다른 먹거리를 사고,
먹거리를 판 돈으로 농작물을 사는
'교환'이 목적인 시장에서 '교환'이 사라졌다.
오로지 반도체만 사고 파는 시장이
좋은 시장이라 볼 수 있을까?
지금의 시장은 '폰지 사기'와 구조가 똑같다.
앞에 사람이 물건을 건내주면
뒤에 사람이 받아야 한다.
뒤에 사람도 그 뒤의 사람에게 물건을 건내주고
돈을 받아야 한다.
이러다 돈이 끊기면?
앞에서도 말했지만 이미 앞줄에 서 있는
'보유자'들은 크게 불안하지 않다.
뒤에 받아줄 사람이 매우 충분하다.
그러나 이제 막 맨 뒷줄에 설 수밖에 없는
신규매수자들은?
지금은 '보유자의 영역' 이라는 의견을
바꾸고 싶지 않다.
더 오를 수 있다. 더 갈 수 있다.
이건 분명하다. 마이크론 실적발표가 이를 보여준다.
그럼에도 나 자신에게 물어본다.
"지금도 친인척들에게 돈 싸들고 반도체 사라고 할 수 있어?"
대답은 No.
친인척들에게 할 말을 그대로 X에 적는다.
대부분의 곤충은 조리전 똥빼기 과정이 정말 중요합니다. 똥 안빼면 역한맛과 쓴맛이 너무 강해져요.
똥빼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냥 산채로 비닐봉투나 곤충을 담을수있는 용기에 담아두고 실온이나 냉장고에 12시간에서 하루정도 보관하면 알아서 똥 죽죽싸서 속을 깔끔하게 비워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