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게임 이후로 큰 서사 축 하나가 사라짐+원래 멤버 대부분 교체+내용 이해를 위해 봐야할 게 너무 많아진게 기존 관객 이탈 요인이라 생각 했는데 이걸 pc가 주된 원인인 것처럼 엮는건 이참에 페미들은 돈이 안된다~여자 말 들어주는건 흥행에 도움 안된다~는 주장으로 어거지로 엮으려는거 같음
고민하다 이거 쓰고 걍 처잣는데 팔로워가 무슨 주식마냥 오르내린거 보고 헐... 함 이 생각이 너무 화날 지경이고 피터의 인생에서 그렇게 큰 지분을 그분이 가져가야한다고 여기실 거라면 진짜..
뒤돌아서 어디든 좀 가.. 그냥 산책이라도 좀 하고... 그래
아니 난 솔직히.. 피터가 머리좀 크면서 4년 중 스타크의 도덕성에 대해서도 한번쯤은 진지하게 생각해봤을거라 생각하고
솔직히 순수 멘토력만 보면 좋은 멘토는 아니었단거 정돈 알거 아냐...
벤을 대신하는 존재 그정도로 큰 의미 < 홈커밍 인워 엔겜 파프홈
지겹도록 봤지만 부모가 부재하던 피터에게 멘토라 불릴 수 있던 존재 라고 생각하고 피터도 동경했기에 의지했다고 생각하지 2차에서 보이는 것만큼 많이 과장된 뭔가 라기보단 메이의 발끝에 끝도 못미친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부분이거든요
피터에게 있어 철남의 존재가 그정도로 가벼운 거라곤 절대 생각 안하지만
(본인 살릴라고 탐머 만들었고 그게 죽음으로 이어진거니깐)
근데 그게 메이를 지우고 피터를 토니의 가족으로 정말 만들어 버리거나 메이는 언급조차 되지 않으며 토니만이 진짜 멘토고 정신적 지주 보호자라고 2차에서 추앙할 정도라곤 생각하지 못하겠음
메이도 그만큼 아니 그보다더 중요한 존재로서 자주 언급되면 말을 안하지 그냥 한번은 이 말 해야겠다 싶어서 했음 ㅇㅅㅇ
흑백영상 속 캡틴 아메리카님 고전 미남배우 뺨치는 와중에 화면 탁 꺼지자마자 영상 속 남자와는 표정이 정반대인 우울한 스티브가 나오는 대조가 숨이 턱 막히게 만듦
영상 찾아 보는 것도 과거 안물 문서 보는 것도 본인이 존재했었다는 증거를 찾아 헤매는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너무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