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찍어서 미안해요”... 권영국 향한 후원, 2시간 만에 6억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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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라는 저조한 득표율이 예상되는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를 향해 2시간 동안 6억 5천만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일부 유권자들은 "찍지는 못했지만 지지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SNS 인증과 함께 후원을 이어갔다.
저는 정확히는 탈오타쿠 하신, 혹은 과정에 있는 랟펨들이 좀 더 목소리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타쿠질을 하면서 모순과 자가당착에 빠진 1인 여기 있습니다...좋아하고 기쁘니 욕망에 굴복하면서도 이렇게 해선 발전이 없으며, 단지 인지하는 것만으로 괜찮지 않다고 체감하고 있습니다
정신적 남자라서 사회적 여성성이 싫은건데요
-> 바로 그게 문제라는 거다... 사회적 여성성이라는 틀 좀 없애보겠다고 불이익 감수하고 탈코한 여자들 눈에 저는여자아니고남자라서치마싫어요가 좋게보이겠냐 그럼? 님이 퀴어라고 해서 여성혐오 재생산에 대한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이래서 현재의 트젠권운동과 페미니즘이 같이 못간다는 얘기가 나온거임
남들이 어떻게 정체화를 하시든 알 바 아니고 관심도 없는데
정신적 남성이기 때문에 사회적 여성성 거부
정신적 여성이기 때문에 사회적 여성성 수용
의 결과는 필연적으로 사회적 여성성 재생산이기 때문에 비판하는거라고
남성혐오가 뭐임?
포르노그만보라고 하면 남혐임?
성매매 작작하라고 하면 남혐임?
여성공간 그만침범하라고 하면 남혐인가?
걍 남자가 기분 나쁘면 남혐이라고 우기는 것 같은데 남자가 기분나쁘면 사람도 죽이고 불도 지르고 공공시설도 파괴하고 눈사람도 부수고 그러는데 당연히 남혐해야옳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