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관통하는 키워드 ‘모순’. 모순으로 점철된 인물들.
드미: 사랑을 원하지만 막상 다가오면 도망침
이반: 신을 믿지 않는다지만 누구보다 신을 보고 싶어함
알료샤: 신을 믿지만 사실 신을 본 적 없음
스메르: 가장 뭘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을 가장 꿰뚫어보고 있음
뮤지컬 #브라더스까라마조프
☦️ 공연 사진 공개
이반 ㅣ 안재영
🥀 마지막 티켓 오픈 안내
✔️ 티켓 오픈
- 일반 예매 : 7/21(화) 15시
✔️ 오픈 회차 : 8/19(수) – 9/6(일)
✔️ 예매처 : NOL 티켓
⚠️ 무통장 입금 결제 제한
7/21(화) 15:00 - 7/23(목) 23:59
우리 몸에 살고 있는 폭풍
𝐌𝐔𝐒𝐈𝐂𝐀𝐋 𝐁𝐑𝐎𝐓𝐇𝐄𝐑𝐒 𝐊𝐀𝐑𝐀𝐌𝐀𝐙𝐎𝐕
𝟐𝟎𝟐𝟔.𝟎𝟓.𝟏𝟐-𝟎𝟗.𝟎𝟔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
승챠 이복동생들을 정말 좋아하는 드미인데 동시에 어 관계가 좀 깊어지네? 싶으면 흠~^^! 도망가는 인간이라
(자기 두고 도망친 엄마 닮아 회피형이다)
고작 이깟 것만 위안 삼으며 실제 사람과 제대로 관계 못 갖는 형이 거북한 동생
왜 형은 항상 나이 많은 아이처럼 굴었는지 앞으로도 알 수 없다
승맆철 곱씹는데 승챠랑 철료샤의 초반부터 마지막 재판까지 서로 십자가 주고받기가 내가 드미트리를 좋아하는 이유라 정말 행복하네... 그리고 오른쪽 인간들(정교회 십자가의 올라가는 쪽이자 드미/알료샤의 방 위치)의 믿음이란게 왼쪽 인간인 맆반에게 가장 안 좋은 순간에 작용하는 것도
-그런데 이반은 하필 수증기>헛소리>장롱으로 드미트리가 진짜 범인이 아닐지도? 그렇다면 연결을 암시하는 하인과 나의 공범쇼가 되어버린다 두려움이 생긴 시점이고
-드미트리가 조시마 장로처럼 용서를 구하는 모습에 아 진짜 형이 아닌가봐 정말 하인과 내 짓이다 결론에 다다라 필사적으로 부정
승맆철 곱씹는데 승챠랑 철료샤의 초반부터 마지막 재판까지 서로 십자가 주고받기가 내가 드미트리를 좋아하는 이유라 정말 행복하네... 그리고 오른쪽 인간들(정교회 십자가의 올라가는 쪽이자 드미/알료샤의 방 위치)의 믿음이란게 왼쪽 인간인 맆반에게 가장 안 좋은 순간에 작용하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