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점심 먹으러 가서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목소리 큰거 자랑하는
사람은.
예뻐할 생각도 없고.
잉간이 아주~
당신배가 밥 먹으면서 숨 쉬는데
테이블을 자꾸 미는거 알아? 설마 몰라?
ㅇㅇ님이 자꾸 테이블을 미시잖아요.
하고 우스개 소리를 하니까 뭐?
네가 그러니까!!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그럴 때부터
쉴 새 없이 떠드는 말 많은 사람이다
하고.
벌써 알아챈게 나만 그래?
자기 뒤를 한번 돌아보라고.
조증 있는 것도 아니고.
주위를 살피지도 않는 사람이.
당신 목소리가 제일 크다 짱이네 정말.
집 보러 다닐 때 인테리어는 꼼꼼히 보면서 정작 이건 안 보는 사람 많음
□ 관리비 명세서 — 지난 1년치를 요청하면 여름·겨울 편차가 보임. 난방 방식에 따라 월 10만원 넘게 갈림
□ 층간소음 구조 — 준공연도로 대략 갈림. 2005년 이전은 바닥 두께 기준이 지금보다 얇은 경우가 많아 밤에 한 번 더 가보는 게 나음
□ 주차 대수 — 세대당 1대 미만이면 저녁 7시 이후에 가서 실제 상황을 봐야 함. 등록 대수랑 체감이 다름
□ 누수 흔적 — 천장 몰딩 모서리랑 베란다 새시 아래에 자국이 남음. 그 부분만 도배가 새것이면 오히려 의심할 신호
한 번에 다 못 보면 관리비 명세서 한 장만 받아봐도 됨
집은 낮에 예쁜 곳이 아니라 밤에 견딜 만한 곳으로 고르는 게 맞음
씨발
울엄마 10년 가까이 삼촌네 회사에서 혼자 일 3인분 하면서 300받고 일했거든 근데 이번에 퇴사하는데 삼촌이 회사 사정 어렵다고 퇴직금 못준대....
짜증나 그래서 엄마 원래 퇴사하고 친구들이랑 여행도 다니고 좀 쉬면서 주말에 나랑 동생이랑 원데이클래스 이런것도 좀 다닐라 그랬는데 돈없다고 바로 3교대 공장 들어가셨대 난 그걸 아까 알았고
나랑 동생이 개지랄해도 가족인데...이럼서 그냥 넘어가실라고만 하고 나는 그래도 천만원이라도 받았으면 좋겠거든....삼촌네 회사 이제 파산절차 들어간다는데 엄마 퇴직금 진짜 못받는걸까 신고해도...
동생이랑 나랑 아무리 얘기해도 엄마가 단호하게 달라고 말을 못하시니까 더 안주려고 하는거같애
갑자기 경찰서에서
"고소당했으니 조사받으러 오라"고
전화 오면 다들 머리가 하얗게 비지?
당황해서 그 자리에서 담당 수사관한테
이것저것 다 말하려고 하지 마라.
첫 전화 받았을 때
딱 이 3가지만 기억해라:
1. "고소장 정보공개청구부터
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일정 미뤄라.
(상대방이 날 무슨 내용으로 고소
했는지도 모르고 조사받으러 가면
100% 말려든다.)
2. 전화로 수사관 질문에 엉겁결에
"아, 네.. 그랬던 것 같아요" 같은
모호한 대답 절대 금지.
3. 고소장 열람해서
내용 정확히 파악한 뒤에
진술 정리해서 가라. 죄가 있든 없든,
내가 무슨 혐의를 받는지 정확히 알고
대응하는 게 기본이다.
당황해서 첫 단추 잘못 꿰면
나중에 뒤집기 진짜 힘들어진다.
일단 저장해 두고 주변에 당황한 친구
있으면 보여줘라.
정보공개청구는
'열린포털(정보공개포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5분 만에 신청 가능함.
호주제, 일제강점기 때 도입됐어. 여성은 결혼 전엔 아버지, 결혼하면 남편, 남편 죽으면 아들이 호주가 되는 신분등록제야. 아버지 없으면 남편, 남편 없으면 아들. 평생 어떤 남자한테 소속돼야만 신분이 성립되는 제도였던 거야.
이거 없앤 게 겨우 2005년이야. 1953년 민법 초안 만들 때부터 여성단체들이 반대운동 했는데, 폐지까지 무려 45년 걸렸어. 1975년, 1986년, 1988년에도 폐지 법안이 국회 갔었는데 다 폐기됐고.
2005년 2월 헌재가 겨우 헌법불합치 결정 내렸는데, 그마저도 실제 시행은 2008년 1월 1일부터였어. 법 없애기로 결정하고도 3년을 더 기다려야 했던 거야.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던 제도, 없앤 지 겨우 20년이야. “여자는 원래 남자한테 속하는 존재”라는 생각이 법전에 박혀있던 게 우리 부모 세대 얘기라는 거지. 지금 반복되는 여성혐오 논쟁들, 이 뿌리에서 그렇게 멀리 안 왔어.
1인가구 주담대 주의사항.
친구나 자매랑 같이 살려고 집을 사도 집 명의와 주담대는 한 사람이 받고, 다른 한 명은 전세처럼 들어오는 방식.. 생각해본 사람 있지? 나도, 그랬어..
근데 그 전세보증금을 집 등기랑 대출 실행 전에 먼저 받으면, 은행에서는 이미 세입자가 있는 집으로 봐서 주담대 한도를 확 줄일 수 있음. 이게 방공제임.
그러니까 같이 살 사람한테 받을 돈까지 잔금에 보태려 했다면, 계약하기 전에 은행부터 꼭 물어봐야 함. 순서 잘못 잡으면 대출 가능한 금액 몇천만원이 갑자기 부족해질 수 있어. 꼭 은행가서 상담해야해!!!!! 별 다섯개.
I was at my aunt’s house this morning. We were all having breakfast together when my uncle turned to his 15 y old daughter and said, “You should go change and put on something less revealing. My friends are coming over later, you know how it is.”.........I looked at him and said, “If your kids can’t wear shorts around some old men, then those men shouldn’t be allowed in your house.” Silence at the table.
청계천 팔석담에 던져진 행운의 동전을 몰래 주워 가면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1. 사람들이 던진 동전은 주인 없는 돈이 아닙니다.
2. 서울시가 정기적으로 수거해 장학사업·복지단체 등에 기부합니다.
3. 허락 없이 가져가면 절도 등 범죄가 성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누가 안 가져가면 내가 가져가도 되겠지 라는 생각
법적으로는 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차 안에 언제부턴가 동전이 좀 쌓이더라.
휴일에
고양이들 사료, 물 챙기느라
들렀는데.
차 안에 있는
10원짜리 동전을
이 아줌마가!!
손바닥 가득 담아서
봉지 어디있느냐고 묻네?
왜? 동전은 뭐하게?
내가 언제 챙겨 가도 된다고
허락을 했어, 물어 보기나 했어?
물어 보니까.
아줌마들하고 화투치고 놀때 쓰려고 챙긴거라면서
그럼 차에 다시 놔 두냐네.
가져 가라고 퉁명스럽게 대답을 했지.
내 차 안의 것은 내 물건이야
당신것이 아니고.
정신을 놨나 흐리멍텅한 동태눈을 하고선.
가끔 짜증나게 상식에 안 맞는거 보는게 너무 싫다.
🔥냉장고에 넣기만 하면 음식이 안전하다? 아닙니다.
여름철에는 냉장고 속에서도
식품 위치를 잘못 잡으면 교차오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이 순서만 기억하세요.
1️⃣ 조리된 음식은 위 칸
반찬과 바로 먹을 음식은
깨끗한 밀폐용기에 담아 위쪽에 보관하세요.
2️⃣ 생고기·생선은 아래 칸
육즙이 다른 음식에 떨어지지 않도록
밀폐용기나 밀봉 포장에 넣어 아래쪽에 보관합니다.
생고기가 펜트하우스에 살면
아래층 반찬에 육즙 누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냉장고 문 쪽은 쉽게 상하는 식품 피하기
문을 열 때마다 온도 변화가 크므로
금방 상할 수 있는 식품보다는 비교적 잘 상하지 않는 식품을 둡니다.
냉장실은 5℃ 이하,
냉동실은 -18℃ 이하를 유지하세요.
4️⃣ 장볼 때 상하기 쉬운 식품은 마지막에
실온식품
→ 채소·과일
→ 냉장·냉동 가공식품
→ 육류
→ 어패류
집에 도착하면 바로 냉장·냉동 보관합니다.
5️⃣ 속까지 충분히 익히기
육류는 중심온도 75℃,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합니다.
“냄새는 괜찮은데?”는
식품안전검사가 아니라 희망회로입니다.
옥수수 삶았는데
받은지 하루 지나 삶았더니.
아주 딱딱하고 맛이 없어.
또 한번 더 삶아
겨우 먹을 수 있을만큼 되었는데.
냉장고에 넣어 둔
딱딱한 옥수수를!!
엄마한테.
버리거나 다시 삶지는 말고
알만 손으로 까서
밥 할 때 위에 올려
옥수수밥 해 먹으면 된다고
얘기해 줬지.
하나씩만 까서
쌀 위에만 쫙 펴서 밥 한번 해 보고
딱딱하면.
다음번에는 한번 더 삶아서 위에
얹어 밥 해 먹으면 맛나겠다고.
압력밥솥이니까.
난 삼남매 중 큰딸인데, 엄마는 학교 책가방, 도시락가방, 신발주머니 모두 파란색 또는 남색을 사줬음
이유는 남동생이 나중에 물려받으려면 분홍색은 안된다는 이유였음 그때만 해도 여자어린이들 사이에서 파란색, 남색은 남자애들만 하는 색이라서… 나는 늘 넌 남자야? 하는 놀림을 받았다…
그래서 그걸 다 남동생이 물려받았냐고?
아니 막상 남동생 학교 갈 때 되니, 아들이라고 새거 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