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RT이벤트
다섯 분께 청예 작가님의 『주와 연』을 보내드립니다!!!
(무크지와 특별 굿즈도 보내주신대요 ^////^)
지난 도서전에서 최고로 화제가 됐던(암튼 그럼) 책입니다… 저는 2주 전에 읽었는데 아직도 정신병이 치료가 안됐고요…. 그냥 순수체급으로 잼얘입니다 청예 작가 책 중에서 제일 재밌었어요 정말로!!!!
이벤트 참여하고 무크지랑 굿즈도 받아가시긔 ^_^
🗓️ 7/6(월) 당발!!!!
재능 없는 작가는 많습니다. 일단 저부터가 그렇지요. 반대로 재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되지 못한 사람도 많습니다. 많이들 착각하고는 하지만, 사실 재능이 있는 것과 작가가 되는 것은 별개의 영역입니다. 작가를 하면 하는 거고 안 하면 안 하는 것이니까요.
제가 재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될 수 있었던 이유에는 제게 주어진 것이 이것밖에 없기 때문도 있었습니다. 작가가 되는 데 필요한 재능보다 사회인이 되는 데 필요한 재능이 훨씬 더 없었어요. 절대적인 역량에서는 작가가 되기 역부족이지만 상대적인 역량에서는 작가가 될 수밖에 없는, 그런 스탯을 타고난 사람이었지요.
무엇보다 저는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글을 썼습니다. 글을 잘 쓰지는 못해도 계속해서 써야만 했어요. 글을 쓰는 게 제일 재밌었으니까요.
- <재능 없는 작가로 살아남기> (홍지운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