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업 시작하자마자 '금융 미아' 된 썰
"축하합니다, 당신은 이제 잠재적 범죄자입니다."
오늘 새 사업 시작하고 은행 갔다가 피아트 시스템의 추악한 민낯을 보고 왔습니다.
사업자 등록증 들고 당당하게 통장 만들러 갔더니 돌아온 대답: "이체 한도 100만 원입니다." 2월부터 대포통장 방지책이 강화돼서 어쩔 수 없답니다.
한도 올리려면 1년 뒤에나 나오는 '소득금액증명원'이나 반년은 기다려야 할 '부가세 신고서'를 가져오랍니다. 이제 막 시작한 사업자한테 증명부터 하라니, 이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개그인가요?
내 피 같은 돈을 내가 보내겠다는데 국가의 허락이 필요하다니. 이 빌어먹을 시스템을 경멸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허가받지 않아도 되는 돈, 비트코인 시대가 더 간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