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YL 비판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투자중인 기업이라고 종교처럼 무지성으로 다 좋다고 하는 건 내 스타일이 아니다.
오히려 소비자이자 주주로서 의견 내보고,
내가 생각한 방향성과 다르면 소비하지 않고,
너무 아니다 싶으면 투자를 철회하는게 내 스타일이다.
이번에 난 그저 YL 3열에 실망을 했음을 솔직하게 말한 것일 뿐, 투자를 철회할 생각은 전혀 없다.(당연히 YL 소비는 안할 예정)
당신이 다 큰 성인인데 모델YL 3열에서 서울—부산 왕복이 편하셨다면,
당신이 던진 돌을 기꺼이 맞아드리겠다.
비판에 공감해주시는 테슬람 분들도 많은데,
난 그런 테슬람 소비자, 주주분들의 목소리가 모여 더 나은 기업이 된다고 믿는다.
불편한건 불편한거다.
내가 편하다고 아무리 말해도,
만약 3열에 성인을 태울 생각이 있었던 소비자들은 실제로 가서 앉아보고 이건 아니라 느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