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쓴 김준완 제법 좋아해가지고 흔들리면서 안경 벗으려는 준완이 손 올려 잡고 거칠게 허리 흔드는 이중구 내가 보고잡어
벗으려다 못벗고 콧잔등 반은 내려온 준완이 안경 슬쩍 올려주면서 난 김선생 안경 쓴 얼굴이 그렇게 꼴리더라 하면 미친 변태 조폭이 뭐래..하면서 이중구 목 끌어 키스해
석동출 담당의가 그렇게 싸가지가 없다는 소리 이중구 귀에도 들어가서 어떤 개호로새끼가 주둥이 함부로 놀리냐고 벼르고 있는데 ���덤덤한 얼굴로 들어와서 기계적으로 석동출 상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준완이 얼굴 보자마자 이중구 피식 웃어버려
저 얼굴이면 싸가지 좀 없어도 괜찮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