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시상식에서 언급했던 '휴먼에이드포스트'는 발달장애우분들이 기자로 계시는 사회적기업형 신문사다. 처음 도움을 요청하러 찾아갔을때 나와 진영은 많이 긴장했었다. 혹시나 그분들께서 영화의 스토리, 캐릭터와 상황 설정에 상처를 받으실까봐 염려가 컷다. 직접 만난 후에는 그 염려 조차도 우리의 편견이었음을 깨닫고 놀란 기억이 있다. 김민진 기자님을 비롯해 여러 기자님들께서 나와 진영에게 월우의 캐릭터를 좀 더 깊이 있게 접근하는데에 섬세한 도움과 큰 용기를 주셨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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