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는 거의 20년 사용한 침대를 바꿨는데 하부에 서랍이 없어서 침대 밑을 애용하던 냐옹이들이 갈곳을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침대스커트를 알아봤어요. 저는 재봉을 좋아하기때문에 만들어볼까도 잠시 생각했지만 그럴 시간이 부족해 주문을 합니다. 고마움 속에서 살고 있네요.
돈 때문에 선거에 나갈 수 없다는 건 슬픈 일이기도 하지만, 부정부패의 유인을 키우는 일이기도 합니다.
모두가 ��정하는,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꾼 노무현 정치개혁의 핵심중 하나는 돈 안드는 선거 즉 선거공영제 도입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돈안드는 선거' 개혁이 없었다면 저도 정치는 꿈도 꾸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민주당 당대표일때 '당직선거 공영제'를 도입하려다 후보 난립방지를 위해 필요하다는 반론 때문에 기탁금액을 대폭 줄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당 지도부 선거에서 기탁금이 대폭 상향되고 특히 청년후보의 기탁금은 몇배로 늘어나 청년후보들이 힘들어 한다니 아쉽습니다.
현직 국회의원들이야 보수에 정치자금까지 있으니 그나마 부담이 적겠지만, 원외 특히 청년들은 부담이 클 것입니다.
당의 재정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청년들의 어려움과 정책적 배려의 필요성도 있으니 가능하다면 기탁금을 종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걸 고려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청년기에 돈 없는 서러움을 안고 무수한 도전으로 기득권의 벽을 넘어온 선배로서 청년후보들을 위해 그들의 후원계좌 홍보라도 해 주고 싶습니다.
혹여 이걸 가지고 당무개입이라 지적하실 분도 계실수 있는데, 현행법과 당헌당규상 대통령도 당원으로서 소속 정당의 당무에 대해 의견을 낼 수 있게 되어 있으니 오해 없���시기 바랍니다.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벤타리오 도미넌트 인더스트리 부스에서는 키노 만년필 제작 과정을 담은 코너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이번 글입다의 부진함을 통해… 많은 고민과 이야기가 담긴 키노 만년필이 더 돋보이게 됐다고 느낌. 여전히 취향의 만년필은 아니지만 앞으로 보여줄 많은 ���들이 기대되게 만들어준 코너였다.
그리고. 내가 근 3,4년간 아프면서 절감했던 말. 반드시 내가 뿌려놓은 씨앗은 누군가 봄. 내가 내 스스로에게 당당할만큼 노력했다면 반그시 그걸 알아주는 누군가가 있음. 그 덕을 톡톡히 보는 날이 옴. 언제 누가 날 보고 있을지 모름. 내가 날 속이지 않고 진실되게 노력하면 반드시 때가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