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에 대해 페친 분 의견이 기억에 남는다.
'저 이상할 정도의 악의없는 순진함이 기괴하게 느껴진다'.
최근 AI 생성툴로 그림을 받아 '작가로서 인정받으려는 분들'이 스레드에 차고 넘치는데 그런 추세와 비슷한 방향성이 느껴진달까...
인정욕구 해소는 객관화부터 앞세워야할것 같다.
오.. 리눅스 창시자 리누스 토발즈가 Open Source Summit 2026에서 AI에 대해 꽤 직설적인 얘기를 했네요.
(원래 좀 직설적임 ㅋㅋ)
“99%의 코드가 AI가 작성했다”는 말을 들으면 정말 화가 난다고요.
그 이유는.. “그 사람들은 100% 코드가 컴파일러가 작성했다고는 절대 말하지 않으면서…”
리누스는 AI를 반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번 커널 릴리스에서 AI 도구 덕분에 제출물이 20% 가까이 증가했다고 언급했어요.
그가 강조하는건 이거예요. AI는 생산성 도구라는 점.
과거 컴파일러가 프로그래밍 생산성을 1000배 가까이 끌어올렸듯이,
AI는 그 위에 또 한 번의 10배 정도 생산성 향상을 가져온다는 거죠.
하지만 AI가 코드를 썼다고 과장하는 건, 결국 도구를 도구로 보지 않는 태도라고 지적하는 듯.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어요.
“시스템의 복잡성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좋은 코드를 작성하도록 도구를 잘 프롬프트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복잡한 시스템을 프롬프트해서 결국 실패하는 프로세스를 만들게 될 거예요.”
AI가 아무리 강력해도, 결국 그 도구를 다루는 사람의 시스템 이해도가 결과의 퀄리티를 결정한다는 뜻이겠죠.
그리고 현실적인 부작용도 솔직하게 짚었습니다.
AI가 작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버그 리포트와 PR을 엄청나게 쏟아붓고 있다는 점..
프롬프트 한 번으로 이슈를 올리고, maintainer가 추가로 물어보면 답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1~2명으로 운영되는 프로젝트의 유지보수자들이 정말 번아웃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코드를 생성하는건 쉬워졌지만, 장기적으로 이해하고 리뷰하고 책임지는 건 여전히 사람의 영역!
AI 라는 증폭기를 제대로 다룰 수 있는 이해와 책임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오히려 더 많은 기술 부채와 유지보수 부담을 만들 수 있다는 점.
- 모노노케 극장판 제작 도중 약장수 역 ㅅ쿠라이가 불륜을 저질러서, ‘여성들의 괴로움과 구제를 그리는 작품인 만큼 성우교체라는 결단을 내리게 되었다’는 공식성명과 함께 약장수 성우를 카미야 히로시로 교체. 이 결단이 큰 호응을 얻음
- 카미야의 약장수는 일단 TV판 약장수와 외모는 같지만, 같은 일족의 별개인물이라는 설정
- ...그리고 이번 극장판 3부작 마지막편에 TV판 약장수가 서프라이즈 등장했는데 이걸 또 ㅅ쿠라이가 연기함...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