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상 깊었던 공공기관 인사팀 현직자 인터뷰(매운맛) 중
부디, 준비 덜 됐다고 ‘내가 여길 어떻게 붙어’라고 지레 짐작해서 쓰려다 말고 그러지 마세요. 저도 면접 보면서 느낀건데, ‘아니 쟤가 면접까지 어떻게 올라왔지? 병신들이 죄다 앉아있다. 근데 들어와보니 더 병신들이 죄다 앉아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살면서 ‘내 생각대로 현실화 완료’ 한 경험. 있으실거에요. 아주 작은 것일지라도 말이죠. 각자 생각나는 에피소드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저는 일례로, 군대(싫어하실 수 있는 주제이지만 가장 극한의 상황이었으므로 부득이하게 하겠습니다)에서 행정병을 하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