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호주는 오랜 우방이자 서로에게 중요한 에너지 파트너입니다.
앤소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님과 지난해 경주에서 만난 뒤 1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지난 1년간 국제사회가 겪은 여러 위기를 돌아보면 ‘우방’이라는 말의 의미가 더욱 무겁게 다가옵니다. 특히 중동 사태로 에너지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서로의 강점을 보완하는 양국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오늘 회담이 에너지와 핵심 광물 분야의 전략적 협력은 물로, 청정에너지와 방위산업 등 미래 분야로 협력을 넓혀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알바니지 총리님(@AlboMP),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The Republic of Korea and Australia are enduring friends and vital energy partners.
It was a true pleasure to meet Prime Minister Anthony Albanese again, one year after our summit in Gyeongju.
Reflecting on the multifaceted crises the international community has faced over the past year, the value of our friendship carries even greater weight. Especially given growing energy supply uncertainties due to the situation in the Middle East, our partnership, built on complementary strengths, has become all the more vital.
I hope today's summit serves as a meaningful opportunity not only to advance our strategic collaboration in energy and critical minerals, but also to expand our cooperation into future-oriented areas such as clean energy and the defense industry.
Prime Minister Albanese (@AlboMP), it was wonderful to see you again.
<외국인 투자자라고 해서 대한민국 법률을 위반한 투자까지 보호받을 수는 없습니다.
이번 ISDS 취소절차 승소로 국제중재 절차에서 확인된 원칙입니다.
국익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신 법무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부당한 청구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겠습니다.>
https://t.co/DFdebKwTJ0
오늘 지역 곳곳에서 주민 여러분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에서는 강형덕 인천미술협회 회장님과 인천시장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고서숙 고송문화재단 이사장님을 만났습니다. 특히 지역의 젊은 청년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는 모습이 반가웠습니다.
인천은 1902년 하와이 공식 이민의 출발지입니다. 자매도시 호놀룰루에는 두 도시의 인연을 상징하는 ‘인하공원(Pāwaʻa Inha Park)’도 있습니다. 120여 년의 인천과 하와이 인연이 오늘 문화와 예술로 이어지고 있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달빛공원 테니스대회에서는 모처럼 주민들과 함께 호흡했습니다. 역시 저에겐 테니스가 최고입니다.
한양2차(A7) 주민화합대축제에서는 선도지구 확정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평균 287% 수준인 용적률을 300% 이상으로 높여 사업성을 확보하고, 선정되지 못한 지역도 재개발·정비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챙기겠습니다.
역사는 사람을 잇고, 문화와 체육은 이웃을 잇습니다. 주민의 삶이 더 좋아지는 변화로 답하겠습니다.
📉 보이스피싱 피해, 줄었습니다.
#발생건수 40% 감소 #피해액 43% 감소
#보이스피싱_근절대책_1년#국민재산_지킵니다
국민의 재산과 일상을 위협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지난해 9월까지 증가세를 보이던 보이스피싱 범죄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10개월 연속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감소했습니다.
발생건수는 40%,
피해액은 43% 줄었는데요.
정부는 지난해 8월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지난해 10월 6개 정부·기관이 참여하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을 출범하며
사후 대응에서 예방·선제·통합 대응으로
대응 체계를 바꿔왔습니다.
📞 24시간 신고·대응부터
🚫 범행 전화번호 긴급차단,
🤖 AI 기반 탐지·경고와 의심정보 공유,
👮 피싱범죄 특별단속과 국제공조 강화,
⚖️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 보완까지.
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정부 대응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 삶을 위협하는 보이스피싱,
정부는 앞으로도 엄정하게 대응하겠습니다.
지난 1년의 변화를
카드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여러분도 꼭 기억해주세요!
☎ 낯선 전화, 개인정보 요구는 항상 의심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와 앱 설치 주의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다면 '1394'로 신고
더 자세한 내용은
정책브리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co/US1bGyqQO9
#보이스피싱 #근절 #1394 #대한민국정부
대통령님 곧 귀국하십니다.
프랑스는 세계최고 자존심의 넘사벽 나라였는데, 이제 문화-과학-외교-국방-AI 파트너 국가가 되었습니다.
총리 때 뵌 마크롱 대통령의 한국 중시 인식이 확고했습니다.
이재명-마크롱 정상우정이 대한민국 전략자산이 될 겁니다.
열일 하셨습니다!
Bienvenue!
AI 가 알려준 프랑스어 ”귀국 환영합니다“입니다.
너무 캐주얼한가요?
[한동훈 의원은 흥신소 직원이나 브로커같은 후진 정치 청산하기 바랍니다]
한동훈 의원은 특수부 검사와 법무부 장관 시절 증거조작 의혹과 증거 은닉·피의사실 공표 등 정치검찰의 대명사로 악명을 떨쳤는데, 국회의원이 되어서도 똑같은 행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법무부 장관 시절 수사 검사로부터 개별 사건 수사자료를 넘겨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 관련 기록을 선별적으로 언론에 공표하여 동료 의원들에게 정치적 흠집을 내는 후진 검찰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과시성 진술에 수많은 여야 정치인들이 언급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방적인 대화의 일부를 선별적으로 공개하여 저의 명예를 훼손하려 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자기 부하 김영철과 자신의 현대고교 후배 장시호 간의 부적절하게 보이는 관계와 가스라이팅을 통해 태블릿PC의 증거능력을 조작했다는 의혹부터 해명해야 합니다. 한동훈은 지금도 자신이 윤석열 검찰총장이 총애하던 특수부 검사인지, 헌법상 적법절차를 수호할 의무를 가진 국회의원인지 정체성의 혼란을 극복하기 바랍니다.
검찰청법 제8조에 의거해 법무부 장관은 개별 사건을 직접 지휘할 수 없는데, 어떻게 구체적인 수사자료를 입수했는지 밝혀야 할 것입니다. 국회의원이 되자마자 헌법정신은 내던지고 흥신소 직원이나 브로커 같은 후진 정치를 하는 행태를 청산하기 바랍니다.
[선관위 특검 출범을 환영합니다]
- ‘살찐 고양이의 살’을 제대로 빼야 합니다.
선관위 특검이 출범했습니다. 재석 228명 중 226명이 찬성한 사실상의 여야 합의 특검입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국민의 91.6%가 선관위의 부실 관리에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국민은 투표하러 갔는데, 선관위는 투표용지조차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투표는 중단됐고 국민은 기다렸으며, 끝내 한 표를 포기하고 돌아선 사람까지 있었습니다.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지켜야 할 기관이 기본 중의 기본을 놓친 것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부정 채용과 승진, 외유성 출장, 수의계약 특혜와 업체 유착까지 특검 수사 대상만 12개입니다.
독립기관이라는 이름 아래 견제를 피하는 동안 폐쇄성과 특권이 쌓였습니다. 견제받지 않는 독립은 특권이 되고, 책임지지 않는 권한은 부패합니다. 한마디로 선관위는 살찐 고양이가 됐습니다. 투표용지는 모자랐는데, 특권의 식탁에는 빈자리가 없었습니다. 독립성은 책임을 피하는 방패가 아닙니다. 국민의 감시를 피해갈 면허증은 더더욱 아닙니다. 특검은 정치적 공방에 흔들리지 말고 무엇이 잘못됐고 누가 책임져야 하는지 끝까지 밝혀야 합니다.
최장 150일. 이번 특검은 몇 사람의 일탈을 적발하는 데 그쳐서는 안됩니다. 선관위의 독립성은 지키되, 독립성의 그늘에서 자란 특권과 폐쇄성까지 뿌리째 걷어내야 합니다.
성역 없는 철저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https://t.co/GDMvFuoshD
[우리 지역의 특별한 짱뚱이 마을도서관]
청학동 짱뚱이 마을도서관을 찾았습니다.
20여 년 전 마을 엄마들이 힘을 모아 만든 작은 도서관입니다. 지금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학교를 마친 아이들이 쉬었다 갈 수 있는 돌봄 정거장이자 주민들이 함께하는 마을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함께라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을 배우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스스로의 삶을 준비하는 모습이 참으로 감동이었습니다.
지난 6월 보궐선거 때 다시 찾아오겠다고 약속드렸는데, 오늘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쉬어가고, 주민들이 만나고, 누군가는 자립을 준비하는 짱뚱이 마을도서관이 우리 지역에서 오래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을 따뜻하게 움직이는 힘]
우리 지역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26 자원봉사 한마음대회에 함께했습니다. 현장에서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자원봉사센터 여러분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지켜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인천의 든든한 힘입니다. 늘 묵묵히 헌신해주시는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학체육관 #송영길 #연수갑 #자원봉사한마음대회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내일 오후 2시, 연수동 BYC 앞에서
처음으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엽니다.
선거 때부터 약속드린 타운홀미팅을
이제 현장에서 실천하겠습니다.
연수갑 지역 시·구의원들도 함께 합니다.
책상에서 보고받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 여러분이 계신 곳으로 직접 찾아가 말씀을 듣겠습니다. 그리고 들은 이야기가 실제 해결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옥련동 중고자동차 수출단지 이전 및 글로벌 AI 오토밸리 조성,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재건축,
전선지중화 사업 같은 지역의 주요 현안은 물론이고,
골목길 하나, 주차 문제 하나, 생활 속 작은 불편도 좋습니다. 우리 지역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말씀해주십시오.
앞으로도 매달 정기적으로 현장민원실을 열겠습니다.
주민여러분과 현장에서 만나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인천을 바꾼 힘, 연수를 새롭게'
구호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연수·선학 7개 단지 선도지구 선정, 재건축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오늘 인천시가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우리 연수·선학지구에서는
현대1차, 연수풍림2차, 무지개마을, 한양2차,
연수풍림3차, 조흥, 롯데까지
총 7개 단지가 선도지구에 선정됐습니다.
연수 원도심 재건축의
물꼬를 트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저는 지난 보궐선거 당시
국회의원이 된다면
선도지구를 더 늘려야 한다고
주민 여러분께 공개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재건축의 성패는
결국 사업성입니다.
선도지구 확대와 함께
현재 280%대인 용적률을
최대 350%까지 높이고,
주민 부담을 줄이며
재건축 과정의 이주대책까지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연수·선학 7개 단지가
선도지구에 포함됐습니다.
주민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셨고,
저 역시 국회의원이 된 이후
연수 원도심 재건축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인천시에
지속적으로 강력히 요청해 왔습니다.
‘인천을 바꾼 힘, 연수를 새롭게.’
선거 때 내건 이 약속을
말로만 남겨두지 않겠습니다.
연수는
교통·교육·생활 인프라와
오랜 시간 형성된 생활권을 갖춘 지역입니다.
단순히 아파트를 새로 짓는 데 그치지 않고
연수만의 특성과 생활권을 살리면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재건축이
되어야 합니다.
이번 선도지구 선정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선정된 7개 단지의
정비계획 수립과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용적률과 사업성이 현실화돼
주민 여러분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이번 7개 단지 선정에
그치지 않겠습니다.
특히 2027년 추가 선도사업 추진 과정에서
청학지역을 비롯한 미선정 단지들이
선도지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인천을 바꾼 경험과 힘으로,
연수를 새롭게 바꾸겠습니다.
<역사를 기억하는 용기에 함께 해주십시오>
10년 전, 수많은 관객의 가슴을 울렸던 영화 <귀향>이 다시 우리 곁을 찾습니다.
이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는 단 다섯 분만 생존해 계십니다. 그분들의 존엄을 지키고 역사의 진실을 기억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몫입니다.
진실을 기억하고 역사의 아픔을 마주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관심과 연대가 모인다면, 그 울림은 결코 작지 않을 것입니다.
역사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그 증언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https://t.co/kyfP6oVy62
반가운 소식입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륜차 불법 주정차 문제를 두고 주차공간 없이 단속부터 강화하면 배달노동자의 생계와 현장의 고충을 외면하는 탁상행정이 될 수 있다며, 경찰청에 개선방안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저는 지난 6일 국회에서 라이더유니온, 자영업자 단체, 여러 의원들과 함께 이 문제를 다루는 정책간담회를 열었던 바가 있습니다.
안전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가치입니다. 특히 소방시설 주변이나 어린이보호구역 등에서의 불법 주정차는 절대 가볍게 보아선 안 됩니다.
그러나 현실도 살펴야 합니다. 많은 주차장은 이륜차의 출입을 제한하거나 별도의 주차공간을 마련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프라가 없는 상태에서 과태료부터 부과하면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단속을 하느냐 마느냐의 이분법으로는 풀기 어렵다는 것을 잘 압니다. 교통안전이라는 공익과 이륜차 이용자의 현실, 그리고 자영업자의 생계를 함께 고려한 사회적 합의가 함께 가야 합니다.
안전과 민생 빠짐없이 챙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마련하겠습니다.
거제를 비롯한 남부 지방의 폭우 피해가 우려됩니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생명을 잃으신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아울러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는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십시오.
특히 이번 호우가 그치더라도 지반이 약해지고 하천 수위가 높아져 후속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기상과 현장 상황을 세심히 살피며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 역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호우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습니다. 작은 위험 신호에도 주의를 기울이며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예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해 주시고, 정부와 지방정부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재난의 범위와 양상이 과거와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재난 위험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기존 대응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점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피해 예방과 복구를 위해 애써주고 계신 공무원과 소방·경찰·구조 인력 여러분, 조금만 더 힘내주십시오. 무엇보다 여러분 자신의 안전도 반드시 챙겨주시길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