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영화·광고 업계 사람 많은데,
CF는 이미 AI로 만드는 것도 ㅈㄴ 많음.
나는 이 정도면 CG업계 망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CG회사들이 AI팀 꾸려서 더 해먹는 중임.
배우도 이미 AI로 대체 중.
대사는 아직 어색해서 액션신 위주로 AI 배우 씀.
실제로 이걸로 단편영화 찍는 지인도 있음.
이러다 음성이랑 ��테일까지 잡히면
배우, 진짜 필요 없어질 수도 있겠다 싶음.
BL쪽에서도 벌써 AI 제작 요청 쏟아진다 함.
이 영상 보고 진짜 시트콤인 줄 알았는데
봉지 터지는 순간 AI하고 눈치챔
그 전엔 몰랐던 사실이 자존심 상하고 소름끼침..
네이버 블로그, 진짜 애증이다.
나 블로그 오래 했음.
인플루언서고,최적블로그도 있었음.
근데 지금 와서 제일 큰 실수가 뭐였냐면,
블로그만 하고
다른 파이프를 안 키워놓은 거임 ㅋㅋㅋ
아직도 원고, 협찬, 애포로 명맥은
유지하고 있는데
요즘 블로그 돌아가는 꼴 보면
“아, 시대가 바뀌는구나” 싶음.
어제 마감돼서 보니 애포 32만원 들어옴.
메이트는 떨어짐.
이 블로그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게 아니더라고, 블로그는.
이 얘기 앞으로 하나씩 풀어볼게.
할 얘기 졸라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