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가난한 해적들이 사는 섬에 일행과 도착한다. 처음엔 적이었던 그들과 밤새 축제를 벌인다. 아침에 일어나니 내 눈이 멀어있다. 더듬으며 홀로 섬가운데 있는 산을 오른다. 어스름한 초저녁 암자에 도착한다. 법정이 나온다. 마늘목걸이를 걸어준다. 순간 나도 법정이 되어 법정과 마주본다.
#Holy10#남북정상회담
아내와 둘이 마주앉아
지극한 마음으로
남북정상회담을 축복합니다.
불발되었던 0차 회담을 비롯해
1차 회담, 2차 회담 등
이제껏 준비해온 모든 과정과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그 결과를 맡기며
지금 여기서
한결 같은 사랑을 발산합니다.
#봄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