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앱은 가끔 사용하는데, iOS의 어색한 UI는 늘 갸우뚱하게 됨. (예)재생목록창으로 가면 아이템 '선택' 모드가 기본이고 해제도 안됨. HIG에 어긋나는 건데, 대체 왜 이렇게 한거지? "people must enter an edit mode before they can select table items" #Melon
요새 @openclaw 에서 소액으로 거액을 벌었다는 포스팅이 많은데 다는 아니겠지만 이런건 99% 스캠입니다.
하나씩 차근차근 분석해드릴게요. 스캠 증거 10가지를 자세히 풀어서 설명하겠습니다.
1. 수익률이 비현실적입니다.
$313를 1개월 만에 73만 달러로 불렸다는 주장처럼 233,000% 수익은 터무니없어요.
워렌 버핏 연평균 20%, 르네상스 펀드조차 66%가 한계인데 폴리마켓에서 이런 숫자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이 하나만 봐도 신뢰가 완전히 무너집니다.
2. 5ms 레이턴시 아비트리지는 거짓말입니다.
봇이 10~15ms, 폴리마켓이 20~35ms라서 5ms 이득을 본다고 하지만 실제 VPS 지연은 20~50ms 이상 나옵니다.
릴웨이 무료 호스팅으로는 100~200ms가 기본이라 이런 차이를 만들 수 없어요.
데이터센터 옆방에 서버를 두지 않으면 절대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3. "Fast Loop Arbitrage"는 그냥 만들어 붙인 말입니다.
기술 논문이나 깃허브 어디에도 이런 용어가 제대로 안 나옵니다. 고빈도 거래 전문가들도 쓰지 않는 이름이라 마케팅용 허세로 보입니다. 실제 의미가 전혀 없습니다.
4. 깃허브 코드 안전하다는 건 위험한 거짓말입니다.
"nothing gets installed"라고 하지만 코드를 복사해 붙이면 바로 실행돼요.
프라이빗 키 노출 위험이 크고 오픈클로 SDK에 폴리마켓 기능 자체가 없어요.
가짜 코드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5. 릴웨이 무료 플랜으로는 절대 못 돌립니다.
월 5달러 크레딧에 CPU·메모리·네트워크가 심하게 제한돼요.
24시간 고빈도 봇을 돌리려면 네트워크가 느려지고 자주 꺼지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6. 폴리마켓 프로필과 수익 사진은 거의 조작입니다.
$313에서 70만 달러 갔다는 계정 대부분 스크린샷 위조거나 다른 사람 지갑 주소예요.
직접 거래 내역 타임스탬프 확인하면 99% 거짓으로 드러납니다.
7. 실시간 가격 비교 설명도 완전 허구입니다.
폴리마켓은 피스 오라클로 거의 실시간 데이터를 쓰기 때문에 봇이 먼저 반응할 틈이 없어요.
오라클 지연이 없으면 아비트리지 기회 자체가 생기지 않습니다.
8. 하루 100회 이상 거래한다는 것도 과장입니다.
5분 시장 중 조건 맞는 건 10~20% 정도뿐이고 API 제한·슬리피지 고려하면 하루 10~20건이 최대입니다.
100회는 현실과 동떨어진 숫자입니다.
9. 오픈클로 SDK에 폴리마켓 기능이 전혀 없습니다.
모듈 경로와 문서 확인 결과 관련 코드가 하나도 없어요.
링크 자체가 가짜거나 악의적으로 만든 스캠 코드로 보입니다.
10. 전형적인 스캠 패턴을 그대로 따릅니다.
비현실 수익 강조, 무료 코드 유인, 기술 용어 남발, 긴급함 조성까지 체크리스트 다 채웠어요.
목적은 키 탈취 피싱이거나 레퍼럴 수수료 챙기기일 가능성이 큽니다.
결론적으로 절대 손대지 마세요.
모든 설명이 거짓이고 장기적으로 손실 쪽에 가깝습니다.
대충 제가 생각했던 소액으로 하는 현실 분석(승률 52%, 일 $3~7, 월 +20%)이 훨씬 맞아요.
물론 진짜로 각잡고 개발자들이 뚝딱뚝딱 하면 모르겠지만 아직은 일반인이 단기로 큰돈으로 만지기는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만들고 있는 에이전트 봇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안전하게 하루 3~10달러 목표로 가는 게 제일 현명합니다.
이건 99% 스캠 확정입니다. 현혹되지 말고 각자 프로젝트 마무리 잘 해봅시다.!!
인프런 강의는 좋지만 웹사이트의 UX는 늘 아쉽다. GNB 알림(N) 뱃지는 해당 페이지에 들어가도 상태 변화가 없다. 개인화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의미를 잃은 신호가 계속 남아있는 건 결국 시각적 잡음에 불과. 쿠키만으로도 충분히 구현할텐데? 이 부분에 대한 내부 UX 가이드가 있는지 궁금.
Notion류의 서비스인 Coda가 Grammarly에 인수되었다는 소식. 각각의 포지션에서 애매한 포지션의 프로덕트들인데, 어떠한 시너지가 있을지 궁금함. AI를 연결고리로 뭔가 돌파구를 찾은 것인가?
Grammarly is acquiring Coda to define a new era of AI-native productivity https://t.co/MbNwjmKIxU
코인 잘 모르는 사람 위해 오늘 트럼프 코인 사태 쉽게 간단 요약 정리
1. 트럼트 공식 트윗과 TRUTH 계정에서 트럼프 밈 코인 출시했다고 글 올라옴(솔라나 체인 기반)
2. 다들 해킹이냐 아니냐 설왕설래 난리난
3. 코인 급등 급락 반복함
4. 솔라나 체인의 터줏대감이자 핵심 디앱인 쥬피터 팀이 그거 공식 맞다고 글 올림
5. 천국의 계단 떡상 계속 진행됨ㄷㄷ
6. 글올리는 시점 출시 1시간 만에 희석 시가총액이 4.6B 돌파 🤡
Not so hot take on $trump
It basically launched at around 200m which means max return is 150x and thats IF you sniped at launch and sold at 30bn pico top.
Unless you move 5-6 figures on each trade, opportunities like this are abundant. 🤷♂️
Kaito's new launchpad is basically a crypto popularity contest with actual utility:
- Vote with your yaps + followers
- 3 winners per week
- 7-day lock (no degen flipping)
- Pre-TGE focus where alpha matters most
Finally, your CT addiction has purpose beyond farming likes.
The attention economy evolves. @_kaitoai
https://t.co/UCsaQvxgC2
환율이 1450원을 넘어섰다. 당연히 예견된 일이다. 아마 X에서 투자 좀 하시는 분들은 환율 상승은 기정사실로 여겼을 것이다.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에 유리하고 수입 물가가 올라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고 경제학 서적에서 배운다. 즉, 수입 물가가 올라도 우리나라 수출경쟁력으로 커버를 하면 된다.
지금까지는 이러한 기능이 잘 작동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세계로 뻗어나갔고 막대한 수출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수출 경쟁력은 어떠한가? 삼성전자가 과거와 같은 영업이익을 낼 수 없으며, 현대차가 최근과 같은 퍼포먼스를 낼 수 없다. 특히, 자동차 산업쪽이 심각한데 현대차와 밴더들은 긴축경영에 돌입하고 있다.
미래먹거리라고 생각했던 2차전지 역시 경쟁력을 잃어가며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가고 있다. 철강, 석유화학은 이미 경쟁에서 도태되었기에 언급할 필요도 없다.
이제 최악의 상황이 펼쳐진다. 환율은 오르는데 수출은 안되고, 물가만 오른다. 이렇게 되면 그동안 쌓였던 가계대출 중에서 가처분소득이 없어진 한계차주들은 대출상환이 불가할 수 밖에 없다. 최근 2금융권의 연체 상승이 심상치 않으며, NPL 시장이 호황인 이유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은의 선택지는 두 가지가 있다.
첫번째, 금리를 올려 부동산의 거품을 터뜨리고 일본의 길로 가는 것이다. 일본은 플라자합의 이후 발생한 버블이 터지며 잃어버린 N십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현재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 상황과 비슷하다.
두번째, 금리를 낮춰 물가로 고통받는 베네수엘라의 길로 가는 것이다. 부동산 시장의 거품을 유지하면서 물가를 상승시켜 자산을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 자의 격차를 급격히 벌리는 것이다.
어느 것을 택해도 지옥이 펼쳐진다. 아마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특성상 2번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지금 고가부동산이나 달러자산을 구축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격차는 더욱 커질 것이다.
그 격차가 너무 심해지면 안전하다고 자부하던 우리나라 치안에도 금이 갈 수 있으며, 정치적 경제적 갈등은 지금도 심각하지만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
지금 이러한 상황을 타개할 방법은 모두가 열심히 일하고, R&D를 통해 수출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근검절약하여 인플레이션을 낮추고, 가계대출을 점진적으로 줄여나가고, 재정적자를 줄여나가는 것이다.
그렇다. 우리가 모두 정반대로 하고 있는 것들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실업급여와 노동권 강화에 취해있고, R&D를 위한 기술자보다 재무를 중시하는 재무쟁이들이 대기업을 장악하고 있고, 모두가 고가의 명품과 자동차를 할부로 구입하고 있으며, 그로인해 가계대출은 폭증하고 나랏돈으로 그들을 구원해주고 있고, 재정을 확대하고자 하는자들이 정권을 잡으려한다.
환율이 빠르게 오를수록 국가의 시스템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 IMF는 우리나라가 사람으로 치면 청년때 위기를 겪은 것이라 다시 일어날 수 있었지만, 이제 노인이된 우리나라는 그러한 위기를 겪으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
JUST IN: 🇷🇺 Vladimir Putin signs law legalizing cryptocurrency mining in Russia.
@WatcherGuru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암호화폐 채굴을 합법화하는 법안에 서명한 것은 러시아 내 암호화폐 규제에 중요한 변화를 의미합니다. 이로써 암호화폐 채굴은 이전에 불확실했던 영역에서 벗어나 법적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이는 암호화폐와 관련된 활동의 법적 지위를 공식화하려는 글로벌 추세와도 일치합니다.
### 주요 사항:
1. 채굴 합법화: 이제 러시아에서 암호화폐 채굴은 법적으로 인정된 활동이 되었으며, 개인과 기업의 채굴 작업에 대한 규제 프레임워크가 마련되었습니다.
2. 규제 환경: 새로운 법안에는 채굴 작업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과 요구 사항이 포함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에너지 소비, 환경 영향, 재무 보고 등을 다룰 수 있습니다.
3. 경제적 영향: 채굴 합법화는 경제 활동을 활성화하고 투자 유치 및 세수 증대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러시아의 풍부한 에너지 자원은 채굴 활동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4. 글로벌 맥락: 이 움직임은 암호화폐 활동을 수용하거나 강력히 규제한 다른 국가들의 트렌드를 따르고 있습니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 자산의 경제적 잠재력을 인식하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 암호화폐 시장에 미치는 영향:
- 증가된 정당성: 채굴의 공식적인 인정을 통해 러시아 내 암호화폐의 정당성이 강화되고, 더 널리 수용되고 금융 시스템에 통합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시장 역학: 합법화는 글로벌 채굴 역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의 수요와 공급 균형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 투자자 신뢰: 명확한 규제는 투자자에게 더 많은 확실성을 제공하며, 러시아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이 법적 변화는 러시아가 암호화폐를 경제에 통합하려는 전략적 접근을 나타내며, 혁신과 규제 감독 사이의 균형을 맞추려는 의도를 보여줍니다.
이 부분은 진짜 화가 난다. 아이폰이 처음 출시되었을 떄엔 갑자기 인문학 크로스니 리터러시니 어쩌구 하며 ux가 새로운 해법인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너도 나도 모두가 직관적으로 이해해 쉽게 쓰는 ux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시늉을 했는데, 지금은 그걸 다 똥통에 던져버리고 옛날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