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쯤 되니
시집 가는 친구와
갔다 돌아온 친구와
로테이션 소개팅을 미친듯이 다니는 친구와
육아하는 친구와
회사 때려치고 자격증 준비하는 친구와
사업 시작한 친구와
아픈 친구와
대학원 다니는 친구와
이민 간 친구 등등
다들 매우 다양한 삶의 스테이지를 밟고 있습니다
그러니 어느 스테이지에 있든 움츠러들지 마세요
신체건강하다면
본인이 밥 한끼 지어서 먹고 설거지하고 세탁기 돌리고 빨래 널고 하수구 배수구 청소/ 욕실 곰팡이 및 부엌 찌든때, 냉장고 냉동실 청소하며 유통기한 다된 음식들도 버려봐야 비로소
한 사람의 독립된 인간이라고 생각함
이런 사람만이 그 누구와도 가족을 꾸릴 준비가 된 거고
전공을 정할 때
<<어떤 사고방식을 익히고 싶은가>>
를 고려해서 고르면 좋겠음
나같경 대학 전공을 고를 때 정말 많은 말을 들었는데
'전공은 하나도 안중요하다'
'전공과 다른 일 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
라는 말을 듣고 오히려 전공을 고르기 정말 어려웠음...
그리고 실제로 살아보니 전공과 다른 일 하는 사람들 정말 많음
그럼 무엇을 기준으로 전공을 골라야 하나!!
'나는 어떤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를 기준으로 골랐으면 좋겠음
직업은 바뀌더라도, 그 전공으로 훈련된 '생각하는 법'은 머릿속에 오래 남는 것 같음
같은 기획자여도
사학과 출신 -> 문서를 정말 잘 봄. 그리고 리서치가 기깔남.
컴공 출신 -> 기능을 잘 쪼갬. 구현 가능성 같이 고려할 수 있음.
경영학과 출신 -> 비즈니스를 잘 앎. 진짜 돈을 만듦.
앞으로는 전공과 무관하게 여러 직업을 가지게 될 것 같음...
그래서 앞으로 진학을 앞 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싶은지 고려해보면 좋겠음!!
이런 게 바로 무식한 소리임. 세상 수많은 시위는 헌법에 명시된 기본권을 가지고 다투는 거임. 그 어떤 시위도 "국민"의 정체성을 떠나서 시위하지 않음. 그럼데 지들 시위만 국민으로서 시위하고 다른 사람들 시위는 단순한 이해관계라고 생각함. 윤석열 탄핵 시위 때도 국민들 모인 건 생각을 못함.
맞는 말이 포함되어 있다고 옳은 얘기가 아니다. 저 글과 정반대의 얘기를 써도 진실처럼 들림:
이 세상은 사실 태어나서 죽기까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의 문제고 이걸 빨리 깨우칠 수록 자주 행복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걸 모르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적어봄. 인생은 사실 경험이 다임
아내 방치한 부사관 남편 검색 기록 털렸네
1) 아내가 응급실로 실려 간 날. 남편은 '정신병 방치', '고독사 처벌', '시체 유기 형량' 같은 내용을 검색하며 본인의 처벌 수위부터 알아본 사실이 드러남
2) 남편은 아내가 숨지기 전까지 단 한 번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지만, 정작 본인은 8차례나 병원 진료를 받았고;; 반려견도 4차례나 동물병원에 데려갔다고.............
3) 검찰은 남편이 아내의 생명을 반려견보다 못하게 여겼다며 비판했고, 범행 현장인 안방의 처참한 위생 상태도 함께 공개됨
4) 남편은 아내가 ‘100일만 기다려 달라’ 해서 존중하는 마음으로 방치했다는 기이한 주장을 펼쳤고 검찰은 무기징역을 구형함...
온몸이 다 썩어있는데 머리만 멀쩡하고
아픈 아내한테 당류만 먹여서 끈적하게 (일부러 파리 꼬이게끔) 만들고
어느날은 갑자기 물을 40톤이나 쓰고?
단순 방치 살X 절대 아니야 이거
너무 충격적인게
법의학자면 얼마나 징그럽고 잔인한 것들을 많이 보겟어?
근데 그런 사람도 살아있는사람 몸에 구더기가 끓는건 처음봤대
교과서에서나 본 거라고 전쟁상황에서나 사람몸에서 구더기가 끓는거라고
그리고 사망한 아내 갈비뼈도 부러졌다 붙은 흔적이 잇고
넘어진게 아니라 외부에서 가한ㅋㅋ 폭행의 흔적으로 보인대
나는 이거 그냥 단순한 유기, 방치가 아니라
분명히 어떤 의도가 잇고 고의적으로 그걸 즐긴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