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ya, otro anime "Yuri" donde tratan el amor entre mujeres como una etapa de crecimiento y nada más, quien lo diría, el anime que prometía no ser el "típico yuri" termino siento el típico yuri que no se compromete a nada y sigue estereotipos homofóbicos
몸이 구속당하고 강한 빛이 비춰지는것을 끝으로 의식을 잃었다. 억겁으로 빠져드는듯한 무한이 지나가고..
눈을 뜨니 흐릿한 낯선 공간이었다.
자 일단 힘차게 부속기관을 뻗어 날아오르자.
어라.. 몸이.. 몸이 뭔가 이상하다.
내 팔이.. 팔이 꺾이면 안될곳으로 꺾여있다. 두쌍의 매끄럽던 팔이 기형의 모습으로 붙어서 한데 엮여있고 그 끝은 갈래갈래 찢어져 촉수같은 징그러운 모습을 취하고있다. 이 끔찍한 느낌이라니..
다리쪽은 더욱 끔찍하고 기괴하다. 허리에 자연스럽게 붙어있어야할 내 다리가 뜬금없이 하복부의 끝에 붙어서 팔과 마찬가지로 기괴한 방향을 바라보고있다. 뭔가 기분나쁜 조직에 둘러쌓여있지만 발끝의 느낌은 손과 마찬가지 촉수로 이루어져 제각기 움직인다.
허리와 등에 붙어있어야할 내 부속기관ㅡ날개ㅡ가 느껴지지않는다.
앞이 보이지않는다. 뭔가 잘못됐어.
신경 한올 한올이 타들어가는 기분이다.
고통ㅡ 오로지 고통뿐이다.
나를 이렇게만든 모든것들이 밉다. 괴롭다. 제발 끝내줘..
ㅡㅡㅡㅡㅡ
N회차.
눈을 뜨니 흐릿한 낯선 공간이었다.
자 일단 힘차게 부속기관을 뻗어 날아오르자.
어라..? 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