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argot_0622 당연히 코인이 필요할 줄 알았건만···. 코인을 받지 않아도 지장이 생기지 않을 정도라니, 후에 기회가 된다면 호의에 보답하고 싶군. 다른 이에게 초대를 받는 것이 제 친우들을 제외하고선 얼마 없던 일인지라 많이 어색하기도 하고... 초면인 쿠키에게도 이리 호의적이라니, 감사를 표하지.
@escargot_0622 크고 화려하기까지··· 그런 곳에서 숙박하며 놀고 먹으며 파티를 즐기기까지 한다니 다시 생각해도 놀라워···. 갑판 위에서 보는 일몰이라... 본 적이 없어 모르겠지만 선박의 주인이 그리 말해주니 그런 것이겠지. ···나에게 티켓을? 보통 이런 여행같은 것은 코인을 지불하고 가지 않느냐.
@escargot_0622 크루즈? 선박 안에서 숙박과 식사, 파티가 가능하다라…. 놀랍군. 그렇게 큰 선박이 있다니 생각지 못했다. 그 큰 선박에 쿠키들을 초대해 바다를 항해하며 파티를 즐긴다니 바다 위 움직이는 선박 안에서 여럿 쿠키들이 만나 파티를 즐긴다니··· 멋지기도 하며 한편으론 궁금하군.
@escargot_0622 내 고향 또한 북쪽 땅이었으며 이미 나는 추위와 한 몸이 되었다 하더라도 과언이 아니지. 적응의 디저트이기에 바뀌는 환경에서도 살아갈 수 있으며 버틸 수 있는 것 아니겠나. 하하··· 말이 너무 많았지, 이제 내가 이야기를 들을 차례겠지. 너의 이야기도 해줄 수 있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