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총리는 정치를 떠나고 싶어도 괴물독재를 언급 안 할 수 없어 쓴소리를 내놓고 또 상처 받고, 그때 그 대통령은 잊혀질 권리를 말하면서도 수시로 권력에 단 소리를 내놓고... 쓴 소리가 필요할 때는 책 홍보만 하며 아무일 없는 듯 딴청 피우고...
세상이 어찌 이렇단 말인가.
감사합니다.
늘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박수 눈빛 목소리... 마음에 차곡차곡 잊지 않고 쌓아두겠습니다. 보답할 수 있도록 옳은 길 계속 걷겠습니다.
토론자로 참석해주신 박상용 정유미 두 검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두 분의 용기는 저에게도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어제 행사가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기를, 그리고 두 분은 절대로 혼자가 아님을 확인하는 시간이셨기를...
최수진 의원님과 의원실 식구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참석하신 분들이 좋은 환경에서 검사님들의 이야기를 온전히 경청하실 수 있었습니다. 의원님의 배려 잊지 않겠습니다.
엄피디 MC배은한 유미님 이하 우리 백브리핑팀 그리고 가수 빅싸이즈까지, 고생 많았어 고마워.
(근데... 미안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고생 시킬 것 같... )
<눈부신 5월의 어느 멋진 날>
여러분과 함께여서 영광이었습니다.
<이낙연의 사유>
20대 청년의 63%가 아침밥을 굶습니다. 끼니를 먹어도 혼자 먹는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거지방과 거지맵을 찾으며 눈물겹게 절약합니다. 음식값은 오르고 수입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그런 고통을 그들은 유머로 넘기려 합니다. 그래도 부자 청년들은 호사스럽게 지냅니다. K자 양극화가 청년세대에도 극명하게 나타납니다. 청년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들여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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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에 전과자가 너무 많습니다. 중앙정치도 그���지만, 지방정치는 더 심합니다. 일반 국민보다 정치인의 전과자 비율이 더 높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국정과 지방정치를 주도합니다. 부패와 비리가 끊이지 않는 중요한 배경입니다.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망가뜨리는 배경도 됩니다. 선거에서 전과기록을 매섭게 살피고 걸러내야 합니다.
이낙연의 사유,
<선거에서 전과자 걸러내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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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의 사유>
한국은 경제가 많이 커졌습니다. 그러나 노인은 40%가 가난합니다. 배고픈 노인들이 빵이나 과자를 훔칩니다. 그런 노인이 3년 만에 43%나 늘었습니다. 언론은 ‘노인 장발장’이라고 부릅니다. 민생경제 위축으로 노인장발장은 더 늘어날 것입니다. 부모를 부양한 마지막 세대, 부모로서 부양받지 못하는 쳣 세대, 빈곤 노인들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노년이 ���행하면 청년의 미래도 불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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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이 '특별검사'가 아니라 "특정진영의 검사"였군요>
수사권 없으니 음모론 만들어 퍼뜨리더니,
이제는 아예 본색을 드러내어, 특정진영에 대놓고 "곧 원하시는 성과가 난다, 포토라인 세울 것"이라고 수사보고 대회를 합니다.
특검보는 공무원으로 의제됩니다.
이건 정치적 중립의무위반, 공무상비밀누설 아닌지요?
이게 결론 정해놓고 하는 소위 표적수사, 인간사냥 아닌지요?
살다보니 별꼴을 다 봅니다.
역대 특검 중에서도 권창영 특검은 정말 보법이 남다르네요.
우리나라 법치는 어디까지 무너져버리는 걸까요?
제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국민들이 가지고 계신 법치로, 제도로 처벌해주십시오.
저에 대한 분노를 일으켜, 법치고 제도고 다 망가뜨리면서 권력이 제 욕심 채우는데, 이용당하지 말아주십시오.
최고권력자가 임명한 특검에 의해서 최고권력자 자신의 죄를 없애는 공소취소를 하게 해선 안됩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한번도 허용된 적이 없는 괴물 같은 그것만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권력은 끝없이 확장하려는 속성이 있기에, 법치와 제도는 한번 무너지면 다시 권력을 제한하는 역할로 되돌아오기 어렵습니다.
이번엔 최고권력자에 대한 공소취소겠지만, 이번에 무너지면 다음엔 그 측근, 기득권자들에 대한 공소취소로 무한히 확장될 것입니다. 결국 우리의 소중한 일상, 그리고 가족들, 자식들이 그 피해를 입게 됩니다.
부디 살펴주시길 호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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