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s are very helpful. The art I make with and without references are night and day. But god do I fking hate finding them, especially very specific ones
만화가 꿈꾸는 사람 대부분은 끝까지 제대로 된 작품 하나 완성해보지 못한단 트윗봣엇흠 걍 단편조차도. 2차창작 동인지 내는것조차도 안하는거임 안하면서 꿈꾸는거임. 언젠가 하게되겠지 실력이 없으니 연습을 더해야해 지금은 준비하는 기간이야 하면서.. 작품하나 만든 사실만으로 상위 1퍼임
열심히 그렸는데 만화 1봐주세요~
당연히 할 수 있는 거죠..
안 봐주시면 파산합니다 한 것도 아니고
열심히 그렸음에도 뜻대로 되지 않았고
그럼에도 그리는 동안에 즐거웠고
만화만으론 힘들어서 알바도 하고 있고
그런 일상만화
ㄴ이 마저도 만화로 그려내신 게 멋지다 생각함
그린 사람한테
열심히 그린 것만으로는 셀링포인트가 안되죠.
하는 저의가 뭐지...
충고하고픈 건 알겠는데
냉철한 척 말 얹는 게 나랑 참 안맞는 사람 같음
그러므로 당신이 완벽한 소설을 쓰고자 하면 딱히 모자랄 것도 없고 뭐가 빠지지도 않고 지적할 점도 없지만 평범하고 밋밋한 것이 나오고야 만다. 이런 작품은 예술에서는 그리 사랑받지 못한다.
글은 완벽해서는 안 된다.
글은 매력적이어야 한다.
그리고 소설의 어느 부분이 매력적이려면 또 어떤 부분은 모자라기 마련이다. 당신의 재능과 노력, 시간과 집중력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기에 명작은 어떤 부분은 기이하도록 모자라지만 어느 부분은 놀랍도록 튀어나온 삐죽삐죽한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 <SF 작가의 사유와 글쓰기> (김보영)
내가 못하고 망하는 걸 두려워하지 말아야 쑥쑥 나갈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림 좀 망하면 어떱니까 종이 넘기면 새로운 종이가 있는데요. 아무한테도 보여주지 않고 몰래 넘겨버리면 나에겐 무한한 성장의 기회가 있어요…. 그렇게 망한 그림들도 어디 가지 않아요 전부 발판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