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ydick119 그런말 하지 말아요!! 생명은 누구에게나 귀하고 중요한겁니다. 자기돈 부조하지 않으면서 돈 얼마 운운하는 천한것들의 말에 귀 귀울이지 마세요!!! 현재 울 나라에서 가장 희생정신과 마음이 온전한 분들은 소방관입니다. 그들의 숭고한 정신이 혼탁한 이 사회를 버티는 지주목입니다
@best181p 거품이 제거되는 거죠 . 이재명 정부의 업무처리 광경 모든게 대통령 스포트라이트. 장관이 일하는게 안보임. 문정부도 그놈의 홍보때문에 망쳤는데 그땐 그나마 정책은 장관이 발표하곤 했는데. 이정부는 대통만 일 하는것처럼 보임. 그러니 정착된 정책이 하나도 없는것 같음.
@rklb_invest ㅋㅋ 트럼식 승리. 전쟁의 목적도 없이. 깡패가 평소 길가는 맘에 안드는 애두들켜 패고 내가 이겼다는 격.
덕분에 중국 러시아에 군대 무기 약점 다 드러내보이고. 동맹국에게 떨어진 신뢰는 아무상관도 없는 양키 극보수들의 생각을 적나라하게 표현해주네요.
@ginipigi 그것보더 uae가 이란의 적수가 안되는거죠. 연합을 한다고 해도. 가진자는 잃는게 더 많음. 파손된거 복구하는데 비용은 어마어마 시간은요?
그래서 평화가 중요하죠. 오히려 빨리 끝내라고 미국 이스라엘 이란에게 조언하는거이 나음. 전쟁을 부추키는 쓰레기기사에 현혹?
신임 한국은행 총재로 지명된 신현송 교수는 어떤 사람일까?
저도 공부할 겸 메르옹 글을 공유 드립니다.
1. 신현송교수를 알려면 BIS를 알아야 함.
2. BIS는 1930년 헤이그 협정에 따라 설립된 국제기구임.
3. 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의 전쟁배상금 결제기구로 출발한 후, G10 중앙은행들이 모여서 금융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로 성장함.
4. 2008년 금융위기를 바젤이라는 정책만으로 막지 못하자, BIS는 G10 위주로 폐쇄적으로 운영했던 회원국을 63개국으로 확대함.
5. 이 때 한국도 회원국에 들어갔고, BIS 이사회의 멤버가 됨.
6. BIS 이사회는 정기총회만 1년에 6번 열려서, BIS 선출직 이사인 한국은행 총재가 수시로 스위스에 가는 이유임.
7. BIS에 가입한 63개 회원국이 전 세계 GDP의 95%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BIS 이사회가 중요한 자리이기는 함.
8. BIS 총재회의는 중앙은행만 참여하는 회의로, 중앙은행 총재끼리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공개하지 않는 전통이 있음.
9. 진솔한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라, 잭슨홀미팅은 빠져도 BIS
총재회의는 빠지면 안 된다는 말이 있음.
10. BIS에는 '주요중앙은행 소수 핵심협의체'가 정식명칙이고, '6인 핵심회의'라고 부르는 G5 중앙은행 회의체가 돌아감.
11. G5는 미국, EU, 일본, 영국, 중국 5개국의 중앙은행이 해당되고, 이들 국가의 은행장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는 것임.
12. BIS가 스위스에 있다보니, 홈그라운드라고 스위르를 넣어줘서, G5에 스위스가 추가된 것이 6인 핵심회의임.
13. 비공개회의라 부담이 없기 때문에, 생각보다 긴밀하게 금리, 달러유동성, 버블 등 주요정책에 대한 논의가 오간다고 함.
14. 회의를 하려면 보고서를 작성하는 사람이 필요함.
15. 신형송 교수가 BIS수석 경제고문 겸 연구부장으로 6인 핵심회의의 보고서 작성을 총괄하고 있음.
16. Fed(연준)는 기준금리 결정 등으로 현재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BIS는 비공개로 세계 금융의 미래 운영방향을 정하고 있음.
17. BIS는 바젤과 같이 전세계 은행들이 지켜야하는 규칙을 만들기 때문에, 단기는 물라도 중장기적인 영향력은 Fed보다 큰 조직임.
18. BIS수석 경제고문겸 연구부장은 BIS의 두뇌역할을 하기 때문에, 명성을 얻는 자리는 아니지만 영향력이 강한 자리임.
19. 신현송교수는 2014년에도 한은총재 1순위로 검토된 인물임.
20. 2014년 5월부터 BIS수석이코노미스트에서 통화경제국장으로 승진이 결정된 상태라, 한은총재 대신 BIS를 선택한 적이 있음.
21. 아시아인이 BIS 통화경제국장을 맡은 것은 최초였음.
22. 신현송 교수는 한국에서는 크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 경제학자들 중에는 명망이 있는 사람임.
23. 2020년에 지난 10년간 경제학 분야에서 영향력있는 논문을 발표한 학자들을 순위로 만든 리스트가 나온 적이 있음.
24. MIT의 다론 아세모글루, 스탠퍼드의 니콜라스 블룸, UC버클리의 에마뉘엘 사에즈 같은 세계적 경제석학들이 상위권에 포진해 있음.
25. 신현송교수가 마지막 10위에 올라있지만, 교수가 아니라 BIS에서 일을 하며 노출이 적은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음.
26. 신현송교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부친을 따라 영국으로 건너감.
27. 영국에서 초, 중, 고 대학을 모두 다녔지만, 국적을 바꾸지는 않았음.
28. 1979년에 입대를 해서 33개월을 복무하고 1981년 병장으로 제대함.
29. 제대 후 옥스포드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석, 박사를 받고 옥스포드 대 교수직을 시작함.
30. 2000~2005년, 런던 정치경제대학교의 금융학과 교수와 영란은행 고문을 지낸 후 2006년 IMF 상주학자가 됨.
31. 프린스턴대 교수와 뉴욕연준의 금융자문위원도 역임했고, 2010년에 9개월 정도 대통령실 국제경제보좌관직을 수행함.
32. 2010년 11월 11~12일, 서울에서 G20정상회의가 개최됨.
33.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개최되는 G20회의라 국제적인 금융논의가 가장 중요한 주제였음.
34. 본인 특기를 발휘해서 G20정상회의 준비를 지원하고, 정상회의가 끝난 후 보좌관직을 내려놓고 BIS 업무로 돌아감.
35. 경제 성향은 매파임.
36. 금리를 인하하거나 유동성을 푸는 것에 보수적이고, 한국의 전세제도를 숨겨진 가계부채로 부정적으로 보고 있음.
37. 나이(1959년생)가 있다보니, BIS에는 은퇴하고 마지막 4년을 한국은행 총재로 보내려고 결심한 것 같음.
한줄 코멘트(메르). 평소 생각대로 한국은행 총재 역할을 수행한다면, 시장이 좋아하지는 않겠지만 단단해 질 것 같음
한줄 코멘트(나). 금리 인상하겠는데 이거이거...
출처 : 메르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