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누군가의 망가진 단말기
죽은 이들이 돌아온다는 10월의 밤,
연결될 리 없는 단말기에 신호가 잡힙니다.
🎃 10/31까지 열리는 할로윈 2인용 체크리스트형 웹게임
사망한 캐릭터와 위자보드를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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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Lennox9 ㅋㅋㅋㅋ 자기야? 나오자마자 그대로 고개 돌려서 뽈뽈뽈 자기 갈 길 가겠죠... 뭐... 그시기 뭐냐 약간 어른의 사정으로 길드단위로 어디 높으신 분들 있는 데 가게 되면은 둘다 (레녹은 아마 자의이겠죠 살라르는 어찌저찌) 차려입고 가게 되는것도 재밋겟구만요
좋다,,, 합 좀 맞춘 지 오래되기 시작하면 레녹스가 부수는 파편 밟고 올라가면서 싸우게 되겠구만요... 발판이다 발판
화내다가 호 해달라고 하면 주둥이 잘 놀리는 거 보니 멀쩡하군요? 하고 버리고 갈거같은데 ㅋㅋㅋ 그러다가 몹 떠서 지나가던 몬스터는 반했나봅니다 어그로 끌렸으니 저것좀 막고 있어보세요 바보레녹스 하겠죠
다 끝나고 늘어지게 하품하면서 피곤하니까 간식 좀 내놓으라고 당연하게 레녹스 주머니 뒤지기
ㅋㅋㅋ아 그,, 얘는 각성한 순간에 꽤나 인외에 가까운 형태의(얼음 잔뜩 달린 무언가의 키메라 st) 거시기가 되어버려서(안에 인간형은 있지만 능력이 다소 폭주해서 왼팔같은 부분이 몸 전체를 덮어버린) 한 2~3달정도 혼자 사람없는데 가서 지냈는데.. 이때 자신이 인간인지 이 세계의 이방인인지 동생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가족도 진짜였나 아니면... 뭐 이런식으로 계속 혼자 생각하다가 결국 아직도 결정을 못 내리고 이 세상에 자기가 있을곳이 없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에..... 여기저기 지내는 곳은 있어도 home< 적인 의미의 집은 없는 방랑상태로 느끼고 있댑니다...
그래서 유독 외로움은 많이 타는거겠죠 인정은 절대 안하겠지만.
레녹스야...네가 옳다... 엉..엉다..
서랍 깊숙한 곳에 넣어두고서 못본척 하지만... 그 물건들의 무게는 확실히 더해져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