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이렇게
머리감는게 힘들까....
한참 우울증 심했을 때 무기력한게
너무 심해서 제일 먼저 못한게
바로 씻는거였는데...
집에만 있으니 남한테 피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내스스로
나를 돌보지 못한것에 대한 자괴감..
나만큼 오래 머리안감은 사람은 없겠지
사실 지금 우울해서 안감은지 좀 됐어..
🧠 심리학에서 말하는 외로움이 보내는 신호 5가지
1. 수면 패턴 망가짐
외로울 때 뇌는 주위에 사람이 없으면 위험 신호로 인식해 계속 깨어 있으려고 함
아무것도 하기 싫어짐
2. 의지가 약한 게 아니라 마음이 지친 것이며 재미있던 것도 싫어지고 그저 누워만 있고 싶어짐
3. 과식하는 날이 늘어남
특히 야식을 먹는 날이 많아지는데 이는 정서적 허기를 음식으로 보상받으려는 심리임
4. 사람을 피하게 됨
외로울수록 사람을 원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상처받을까 봐 두려워 오히려 타인을 피하게 됨
5. 사람 많은 곳에 혼자 감
직접적인 관계는 부담스러워하면서도 군중 속의 기척은 느끼고 싶어 카페나 영��관에 혼자 감
°스스로 혼자가 편하다고 착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마음이 보내는 외로움의 신호일 수 있음
°만약 이 중 여러 가지에 해당한다면 내 마음이 현재 지쳐 있는 상태는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음
새벽 5시.
취준할 때 힘들면
새벽에 일어나 강을 보러 가고는 했어요.
그 때 블루아워를 느낄 수 있는데
하늘이 깊고 진한 남청색, 보라색
그리고 분홍색으로 물들며
도시 불빛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서서히 하늘이 밝아오는
완벽한 과도기���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생각보다 그 시간에 거리에 사람도 있고
버스도 지나다니는데
‘나 왜 심각한 걱정을 하고 있었지?’
이유는 모르지만 뭔가 위로가 되는 기분.
<오은영 박사 명언>
오은��� 박사는 강조한다.
"누구라도 오해를 받으면 기분이 나쁩니다.
그래서 오해를 풀려고 노력하죠.
하지만 오해를 풀어야겠다고
고집하는 것 또한 어리석은 일입니다.
나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를
어느 정도는 무시할 줄 알아야 해요."
무시하고 내 일을 해야 한다.
증명한다고 믿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인생이 시시하다고 느껴진다면
• 새벽에 바닷가 드라이브하기
• 아침 5시에 맥도날드 가기
• 찜질방서 땀 빼면서 복잡한 생각 털어내기
• 20분 밤산책 하기
• 맘 통하는 친구랑 맛있는 거 먹기
• 일주일 동안 SNS 끊어보기
• 고급 호텔 뷔페 혼자즐기기
• 안 쓰는 물건 싹 다 버리고 대청소하기
• 주말에 당일치기 여행 다녀오기
이런 소소한 일탈만으로도
일상이 100배는 더 즐거워질 거래요
여러분 저 오늘 퇴사하러 갑니당.. ㅎㅎ
일이 너무 저랑 안 맞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너무 힘들어요
스트레스 받아서인지 계속 불안하고 속이 안 좋아서 저녁은 억지로 조금이라도 꾸역꾸역 집어 넣었어요 항상 긴장된 상태로 있다보니 체력 소모도 커서 피곤한데 불안하니까 잠도 안 오더라고요
4일 동안 일을 했는데 몸무게가 2키로가 빠졌어요
저는 항상 다양한 일을 배우고 하던 사람인데 한 번도 이정도로 스트레스 받고 정신적으로 불안했던 일은 없었어요
이런적이 처음이라 고민 많이 했는데 그만두는 게 맞는 것 같아서 그만두려고요..
다들 응원해주셨는데 잘 해내지 못한 것 같아서 마음이 안 좋지만 일단 살고 봐야 할 것 같아요 계속 일 하면 진짜로 죽을 것 같아요.. ㅠㅠ
여튼 아침부터 뚱뚱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히키코모리, 고립은둔청년들이 꼭
이글을 읽었으면 좋겠어.
사람들은 너무 힘들면 자기만의 동굴로
계속 들어가려고 한다.
며칠동안 고뇌하는 시간은 필요하지만,
너무 오래 있진 말아라.
그러면 바깥의 햇빛이 점점 무서워진다.
상처는 햇빛을 받는 바깥에서 치유가능하며
사람을 만나야 된다.
-유튜브 옥지네 (옥버지의 넋두리)
나같경 일하고 있고 내 밥벌이 하면서도
나만의 동굴에 오래있는 중이라
너무 와닿았던 이야기.
새벽 첫차 타려고 버스터미널 갔는데
대기실 맨 끝에서
누가 계속 훌쩍이는 소리가 났음.
그 시간엔 사람도 거의 없고
불도 반쯤 꺼져 있어서
진짜 좀 무섭더라.
의자 사이로 슬쩍 봤는데
모자 눌러쓴 사람이
고개 숙이고 어깨를 떨고 있었음.
울고 있는 줄 알고
괜히 마음까지 불편해졌는데
가까이 가니까
컵라면 먹다가 너무 매워서
조용히 코 푸는 중이었음.
눈물 콧물 다 빼면서도
젓가락은 절대 안 놓더라.
사람은 생각보다
매운맛 앞에서 더 비장해짐...ㅋ
랄랄이 굿즈를 전량 폐기하고 6년 번 돈 다 날렸다고 하는데....
무슨 굿즈인데 안팔리나? 옷이 안팔리나? 했는데 보니까 헉 소리나옴.
저딴 게 팔릴거라 생각한건가...? 젊은 애들이 저런걸 어떻게 입고 사고 그럼.... 수요층을 알기 힘든데;; 효자손 15,000은 좀;;; 쿠팡에서 5개 3,900도 있음
몸빼바지나 슬리퍼 이런것도 더 싸게 살 곳 태반이고. 디자인 차별점도 없고.
결과적으로는 굿즈 망할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