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베충들이 계속 문재인 경제성장률 같은거 들고오면서 문재인이 제일 못했다 같은 소리 하는데
니네같으면 9년간 조져놓은 필드에 인수위는 커녕 청와대 계정도 폐쇄하고 튀는 막장사태로 시작해서 2020년에 선거해서 거대여당 가져오기 전까진 손발 다 묶여서 새로 법안 만드는 것도 어려운 판에
송파구 투표용지 부족 사건은 참정권 침해가 맞음. 헌법소원을 내고 선거관리에 실패한 대법관을 파견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규탄하러 가라고. 비장하게 역사적 사실이 다 틀린 대자보 쓴 대학생들. 그리고 국회의 국정 조사가 빨리 이루어지길 촉구하고 선관위원장을 고소해. 절차가 있는데 뭔 뻘짓임?
어떤 초선의원은 공보물에 자동차전용도로를 고속도로라고 표기했다가 허위사실공표로 칼같이 당선무효형 받았는데, 오세훈이 명태균에게 여론조사시키고 자기 측근이 조사비 3300만원 대신 낸 사건에 대해서는 법원이 상상을 초월하는 온갖 희대의 개변을 들이대 무죄를 만들어주는 꼴을 보게 될 것.
[감사 인사]
함께해 주셨기에 새로운 길을 닦을 수 있었습니다. 교실에서 온 교육감 홍제남
정치꾼이 아닌 '교실에서 온 교육감'을 염원하며, 저에게 소중한 마음이 담긴 한 표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뜻을 함께한 모든 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추천장을 써주시려 멀리서 달려와 주신 분들, 밤늦게까지 따뜻한 연대의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 뜨거운 햇볕 아래서 자원봉사로 길을 밝혀주신 지지자님들, 그리고 '친환경 선거운동'을 묵묵히 함께해 주신 동지들.
여러분이 계셨기에 홍제남의 도전이 비로소 가능했습니다. 원하는 결과를 마주하지 못해 속상하고 아쉬울 지지자분들의 마음을 깊이 위로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도전은 결코 실패하지 않았으며, 의미 있는 큰 걸음이었습니다.
학교 앞에서 마주한 수많은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은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진영 논리가 아닌 오직 '교육'으로만 교육감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교육감 자리는 '권력'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역할'이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진정으로 교육적이고 정의로운 교육감이 만들어질 그날, 저와 함께해 주신 이번 도전은 단단한 밀알이 되어 가장 아름답게 피어날 것입니다. 비록 선거라는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만, 홍제남이 꿈꾼 교육은 끝나지 않습니다.
- 학생이 온전히 행복한 교육
- 교사가 자긍심을 가지고 가르치는 교육
- 학부모님이 언제나 안심하는 학교
- 온 마을이 한 아이를 같이 기르는 교육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서울 교육의 미래를 위해, 제가 서 있는 자리에서 변함없이 헌신하고 약속을 실천하겠습니다.
함께 울고 웃어주셔서 참으로 과분하고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실에서 온 교육감 홍제남 배상]
선거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일종의 예능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복기해야 하는 것이고, 이 부분에서 해이했던 민주당이 반성을 해야 하는 것이 우선이지 서울 보수화 같은 이야기는 지금 해봐야 유권자 탓 밖에 안되는거니 뒤로 미뤄야죠.
그렇게 치면 마포는 왜 급격히 다시 진보가 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