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났는데ㅋㅋ
비연애 하기전에 어릴때 만났던 남친이
노콘한다고 징징대는거임
그땐 나도 어렸고 진짜 멕일라고 한 게 아니라
진짜 진심으로 걱정되고 무서워서
"안돼ㅠ나 만약에 임신되면
무조건 낳아서 친자검사 하고
너한테 양육비 청구한다ㅠ?"
이랬는뎈ㅋㅋㅋㅋㅋ
얘 ㅂㄱ쥬거서 그날 망섹되고
사귀는 내내 노콘의 ㄴ도 안꺼내더라ㅋㅋㅋ
언니랑 형부랑 평화롭게 밥 먹는데
형부가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옴.
"근데 처제는 왜 아직도 결혼 안해?
이제 슬슬 갈 때 되지 않았어?"
순간 욱했지만 멘탈 꽉 잡고
"아 제가 아직 결혼 안 하는 건
솔직히 다 형부 탓이잖아요~"
형부 진짜 그 순간 뇌 정지 온
표정으로 밥풀 씹다 말고 굳어버림
"어...? 아니 내가 뭘...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데...?" 하고 더듬거리길래
"맞아요. 그래서 내 결혼이 형부랑
무슨 상관인데요? "
옆에서 듣던 언니는 빵 터져서
숨넘어가고 형부는 벙찌고…
오지랖 원천 봉쇄 완.
회사 수다팟에 ㄹㅇ 개 십새끼초럼 무례한말 존나 자주 하는 사람 있는데
내가 참다참다가 언제한번 너무 열이받아서 욱!!하듯이 거의 비슷한 수준의 폭언으로 받아쳤거든 말하고 아차싶었을 정도로
근데 그사람이 존나좋아하는거임 진짜 아기처럼 꺄르르거리면서
그냥 딜교를 하고싶은 사람이었어..
외할머니 간암 2기 진단 → 간이식 필요하다며 몇 년째 연락 끊은 외가에서 갑자기 연락 옴
엄마는 어릴 때부터 외할머니 아들 편애 속에서 자랐고 결혼 후엔 거의 연락 끊음
잠깐 왕래할 때도 친손��·외손주 대놓고 차별
몇 년 전부터 완전 절연한 사이
근데 갑자기 조직검사 받아보자고 연락 옴
부모·동생은 불일치 외손녀만 적합 판정
네가 마지막 희망이라길래 혼자 부담 다 짊어지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사촌오빠 중에 적합한 사람이 이미 있었음
이모,삼촌들이 그냥 숨기고 외손녀한테 연락한 거
외할머니 본인도 그 사실 알고 있었으면서
"친손자 몸엔 칼 못 댄다, 내가 죽으면 죽었지" 했다고
평생 외손주는 차별해놓고 간까지 내놓으래
난 진짜 한국 제도가 너무 못됐다 생각함
출생률이 그렇게 걱정이었으면 진즉 생활동반자법 통과시켰을 거임
���자은행 도입했을 거고 미비혼 출생도 적극 지원했을 거임
프랑스가 저출생이었다가 그렇게 출생률 올렸음
그런데 한국이 바라는 건 결국
한국 남자에게 여자 한 명을 배급하는 시스템임
동남아 매매혼 무조건 막아야 한다
얘네들 우후죽순 늘어날수록 그대로 한국인 평균지능, 키에 다 영향감. 한국사회에 동화도 안되고 모계 정체성으로 겉돌다가 정서 다 망가질텐데 그 애들이 커서 한국사회에 대한 증오로 이어지면 한국인이 범죄표적 되는거 한순간이고 그대로 치안 개박살
ㅋㅋㅋㅋㅋㅋ 이탈리아 사람들 진짜 사랑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민족인듯ㅋㅋㅋㅋ 나 이태리 입국심사 때 혼자 왔냐 물어보더니 갑자기 왜 혼자왔냐 세상에 널린게 남자인데 어떻게 이태리에 혼자 올 수 있냐 여기(이태리)에 멋진 남자 많다 (옆라인 심사관 가리키며) 쟨 어때? 멋있지? 쟤 소개해줄까? 이 아름다운 나라에 혼자 오는 일은 있을 수가 없어(개울상)라며 혼자 요난리 치더닠ㅋㅋ 갑자기 가까이 오라면서 내 여권 위에 스탬프 올려서 내 앞으로 내밈(직접 찍어보라며) 덕분에 여권에 입국 도장 직접 찍는 재밋는 경험을 했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