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기부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사실 아무리 교육시켜도 전쟁을 일으키는 남성 대신 여성을 교육시켜 전쟁을 일으키지 않을 시민을 양성하는 데 있지 않겠느냐고, 남성은 여성보다 더 나은 교육을 받았지만 결국 전쟁을 일으키고 말았지 않느냐고.. 그런 얘기를 엄청난 비꼼 스킬로 하시고 넘 재밌음
<자기만의 방>에 감명받았다면 <3기니>를 읽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는 것이다..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떤 남자(귀족인 듯함)가 전쟁을 멈추기 위해 돈을 기부해 달라는 편지를 쓴다 답장하는 형식으로 이야기거 진행되는데, 교육받은 남성들이 저지른 전쟁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이제니, 줌파 라히리는 여러 번 외쳐서 굳이 또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윤이형 작가 소설은 <러브 레플리카> 이후로 읽기 시작했다가 <개인적 기억>으로 1차 정점을 찍은 것 같다 모든 것을 상세하게 기억하는 남자가 주인공으로, 어떤 삶의 고통을 쉽게 말하는 사람이 기억에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