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차 맛없음
이건 빼박 사실임
근데 맛있는 말차가 나올 시장도 역사적 배경도 없기때문에 어쩔수없음
그래서 저는 처음 보는 한국 말차는 맛없을 각오를 하고(이 각오를 배신한 한국 말차는 아직까지 없었다) 찻집에서 주문하든 한통 구매하든 아무튼 만나는대로 한번씩은 ��내고 마심...
'이거 패스트푸드 햄버거 맞아?'싶을만큼 매우 잘 뽑힘.
어딜 봐도 버거킹의 흔적이 남아있지 않음. 번부터 두꺼운 쇠고기 패티, 그리고 재료 담음새까지 그냥 개인 수제버거 전문점에서 만든 버거라 해도 믿을 것 같다.
소스베이스는 바질소스, 그래서 덜 자극적이고 되게 신선했던 맛. 놀랍다 이거.
삼각지 마라쿠시. 마라촨(3.3) 미나리먹물유린기(2.5). 둘이 세트메뉴(술 포함) 있음. 차이니즈 이자카야인 관계로 간이 꽤 강함. 마라촨은 마라탕인데 계속 끓이고있다는 점에서 훠궈 비슷. 마라의 얼얼함을 잘 살려서 좋았고 미나리 유린기는 달짝지근한데 마라촨과 같이 먹기 좋음.
청주 쫄쫄호떡
거두절미하고 살면서 먹어본 호떡 중 가장 맛있는 호떡을 맛 본 곳. 청주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답게 한파에도 웨이팅이 상당하다. 속재료가 텅 비었는데 기름에 거의 ��듯이 튀겨내 안에 들어 있는 설탕물이 튀어나와 호떡을 싹 코팅하는데 이건 그냥 호떡 탕후루 그 자체.
대학로 청년밥상문간슬로우점 (김치찌개 3000원 라면사리 1000원 밥,반찬 셀프로 무제한) 자리마다 인덕션있구 키오스크에서 주문 음식 가져오고 퇴식구에 넣고 다 셀프! 경계선지능에 있는 청년들이 일하고 계셔요! 내가 인덕션 못키고 낑낑대서 직원분이 켜주심.. 너무 친절하시고 감사하시다...